주먹을 꺼내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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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 | 관용이라는 말이 한마디로, 관용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요. 관용, 이것이 대화의 전제지요. 대화를 통해서 남북문제를 풀어가고 전쟁, 주먹질, 주먹을 꺼내기 전에 말로 먼저 좀 하고 이것이 대화를 통한 안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남북 간 대화하려고 하는데 인간에 대한 인식이 다르다 이거지요. | ” |
말 그대로 노무현이 주먹을 꺼내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며 드립을 치는 것이다. 제목의 '주먹을 꺼내기 전에'는 2006년 12월 2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설에서 노짱이 친 멘트들 중 하나다.
사실 의도는 폭력보다 말을 우선하자는 소리지만 MC무현물에서는 폭력을 쓰기 전에 닥쳐달라는 식으로 많이 쓰인다.
참고로 저 위 짤은 2002년 10월 16일 진선어린이집에서 뽀빠이 흉내를 내는 짤인데 주먹 위치가 절묘해서 주먹을 꺼내는 노짱의 캐치프레이즈로 쓰인다.
동네 힘센 사람 노무현이 주도하는 질서를 거역할 경우 노 역시 안전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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