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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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포먼(1949년 1월 10일 ~ )은 미국의 전설적인 권투선수이다.
키 191cm, 리치 199cm
흔히 핵펀치 하면 마이크 타이슨을 떠올리지만 사실 진짜 핵펀치는 조지 포먼이다. 설렁설렁 치는데 헤비급들이 픽픽 쓰러져나간다
경기 영상을 보면 얼탱이가 없는데 문자 그대로 어슬렁거리면서 걸어와 툭툭치는데 맞은 애들이 맥없이 쓰러지는걸 보면 머리에 물음표가 자동으로 뜬다.
복싱을 한 달 배운 새끼도 저렇게는 안 칠텐데 저렇게 다 패고다닌걸 보면 인간 자체가 존나게 쎈 개씹하드펀쳐
딜탱이 둘다 돼서 저런게 가능하니까 따라하면 맞아뒤지기 딱 좋다
그리고 고기 굽는 그릴을 홍보했는데 엄청 대박쳐서 고기에 철 모양 흔적남는 그릴은 조지 포먼 그릴이라고 불린다.
복싱계의 성기사. 글러브가 안면에 닿으면 숙면을 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