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스티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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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퍼거가 또! 학생? 지하철이 달리는 중에 왜 개폐 장치를 조작해서 문을 열었던 거죠? 뚕, 뚕호... 뚕호댸교 미티 어뜨케... 섕겼뉸지... 뽀, 뽀고... 띠뻐서... 동호대교 밑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니요. 학생 도대체 왜 그런 거예요? 뎨... 뎨갸 텰됴 뚕호인인뗴여... 뭐라고요? S챠댜! S챠! 냐이뜌 냐이뜌! 삐얘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액!! 이번 여근 꼬속떠미널, 꼬속떠미널 여깁뉘댜! 내리실 무는 오른쪼깁뉘땨! 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이봐요 김순경, 이 학생 왜 이래요? 어떻게 좀 해봐요! 뜨끄린됴어갸 렬립니다! 삐얘애애액! 궁미녜 텰도 꼬례일! 삐얘애애애애애액!!!!! 그리고 학생은 창문으로 달려가서 경찰서 앞을 지나가던 4호선 S차를 DSLR로 찍기 시작했다. 그의 입은 지하철 안내 방송을 중얼거리고 있었고 그의 손은 반사적으로 지적확인을 했다. |
개요[편집]
“ |
모든 철덕들의 아버지 |
” |
철스퍼거를 만들어 인류 문명을 후퇴시킨 장본인이다.
증기기관차[편집]
제임스 와트가 발명한 증기기관을 사용하여 현재 사용되는 모든 기차의 원형인 로켓호를 발명했다.
증기관을 25개나 사용하여서 증기가 지나가는 단면적을 조오오온나게 늘렸고 그 결과 시속 48km/h라는 속도를 만들어냈다. 당시로서는 말이 제일 빠른수단이었던걸 생각하면 엄청나게 혁신적인 운송수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