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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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니켈로디언 로고.PNG

이름	조제 알도 다 시우바 올리베이라 주니오르 (José Aldo da Silva Oliveira Junior)
국적	브라질
종합격투기 전적	31전 27승 4패
생년월일	1986년 9월 9일
신장/체중/리치	170cm / 66kg /178cm
주요 타이틀	WEC 페더급 4대 챔피언 UFC 페더급 초대 챔피언 UFC 페더급 3대 챔피언

개요

UFC 페더급 전 챔피언

UFC페더급 극강의 챔피언

9년째 무패 챔피언이였으며 한번 때리기 시작하면 멈출줄모르는 펀치러쉬에 강력한 폭발력의 레그킥을맞으면 누구라도 집갈때절뚝거리고 가게된다.

주먹 휘두르는것도 존나 무슨 철퇴를 휘두르는듯이 붕-붕- 날린다

근데 2015년 12월 UFC 194 경기에서 코너 맥그리거에게 한대 맞고 13초 KO패 당하셨다.

경기가 맨날 로우킥으로 상대 잘 굽고 주먹으로 양념치면서 요리해가면서 이긴다.

하와이 리처럼 도망을 잘친다.

현재 맥도날드를 위협하는 햄버거 집 사장이 되었다.

탭그리거가 페더급 방어전을 안치르고 라이트급으로 놀러가서 회장이 아 님아...이건 좀 해서 예 여깄습니다 해서 벨트를 반납하면서 잠정챔피언이였던 알도가 챔피언이 되었다. 되찾아놓고 6월 1차 방어 치르지마자 할로웨이한테 햄버거가 되었다. 맥그리거 아니여도 뺏길 운명이었나 보다.

알도빠들은 1,2라운드를 알도가 가져갔으며 3라운드에 역전 당했기 때문에 실력으로 진 것이 아니라는 개잡소리를 지껄였다.

레그킥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붙으면 모른다는 울부짖음을 시전했다.

그리고 에드가가 부상으로 이탈한 자리에 알도가 땜빵으로 들어오며 2차전이 잡혔다.

12월 3일 2차전에서는 알도는 레그킥을 포함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발악을 했지만 역시나 3라운드에 먼지나게 털리며 목탁쇼를 찍었다.

알도빠들은 이번에도 노쇠화 드립(나이가 많아서 기량이 떨어졌다) / 알도가 약한게 아니라 할로웨이가 강한거다라는 셀프 위로를 시작했다.

참고로 알도는 86년생으로 격투기 선수로써 전성기를 달릴 나이이다.(현 챔피언인 TJ딜라쇼, 드미트리우스존슨도 86년생이다.)

2018년 캘거리 대회에서 제레미 스티븐스를 TKO 시키며 간만에 승리했다.

약물논란

옛날에 약물 논란이 있었던 선수인데 진행형이다. 그러나 관심자체가 적어져 크게 논란은 아니다.

새로운 약물검사 강화 도입 이후 약해지기 시작해서 시작된 논란이다. 2015년에 약물 검사를 대폭 강화했는데 이후로 개처럼 빠따맞고 지고있다. https://nbamania.com/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899918

약물 논란이 사실이면 속도가 떨어지고 힘이 약해져야 하는데 속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이나 최근 후다뿍 경기에서 바디샷으로 ko시켰다. 펀치력은 그대로거나 더 좋아진걸로 보인다.

움직임 자체가 상당히 굼떠지고 예전엔 머리도 휘적거리며 펀치 피했는데 요즘엔 그대로 다 쳐맞는거 보면 뇌손상와서 기량이 떨어진거 같다.

할로웨이도 뇌손상 심해서 일상 생활에서 뇌진탕 두번왔고 눈알 사팔뜨기 됬는데 알도도 뇌손상 와서 기량 떨어졌다고 말이 안되는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