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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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부시 스타디움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홍관조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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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빈
Won-Bin Cho 팜비치 카디널스 No.3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2003년 8월 20일 |
출생지 | 경기도 성남시 |
학력 | 고명초 - 휘문중 - 서울컨벤션고 |
국적 | 대한민국 |
국가대표 | 2022년 국제 아마추어 자유계약 (STL) |
신장 | 190cm |
체중 | 90kg |
선수 정보 | |
입단 | 2000년 드래프트 1라운드 29위 |
투타 | 좌투좌타 |
포지션 | 외야수 |
소속팀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 (2022~) |
개요[편집]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 마이너 소속 외야수.
월드 파워 쇼케이스 홈런더비 대회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출전해서 28개의 홈런을 쏴올리면서 고교야구 팬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때 차명석은 조원빈 나오기만 하면 바로 1차지명한다고 했지만 고교야구 시즌 개막 이후 MLB 가겠다고 밑밥을 깔다가 50만달러로 세인트루이스로 가버렸다.
향후 전망[편집]
Scouting grades: Hit: 50 | Power: 55 | Run: 50 | Arm: 50 | Field: 45 | Overall: 40
고교시절부터 역대급 5툴 플레이어로 유망했으며 메이저리그 기준에서도 꽤 먹힐만한 툴가이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 카디널스 유망주 랭킹 30위권에 안착했으며, 갈비뼈 부상을 안고도 타율 대비 준수한 출루율과 wRC+ 118, 100%의 수비율을 기록하며 눈야구와 안정적인 수비능력을 증명했다.
2023년 로우 싱글 A에서 타격감도 좋고 어느새 유망주 랭킹 11위권까지 올라왔다.
따라서 현재 전망은 꽤 긍정적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