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꼴리는 대로 개소리 지껄여서 난해한 책 썼더니 전세계 영문학계 병신들이 후빨해주는 행운아
ㄴ그래도 더블린 사람들이랑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난이도가 그리 높지도 않고 재밋으니 추천.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