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임스 완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거스 히딩크, 맨유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이 문서는 영상미가 오지는 작품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작품은 시각효과가 웬만한 영화, 애니들을 씹어먹습니다.
지리는 눈뽕을 받고 싶다면 당장 이 작품을 보러 가십시오. 이 작품을 보고 난 기쁨을 디시위키에서는 함께 기뻐해주지 않습니다.

ㄴ잭스나 못지 않게 눈뽕 잘 뽑는 감독이다. 이래서 돈 잘버는 거겠지만

이 문서는 겁나 유용한 물건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겁나게 유용합니다. 창렬 혜자와는 관계없이 여러 상황에서 손쉽게 사용 가능한 대상이므로 집에 하나씩 구비해 두기 바랍니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난 호주 출신의 감독으로

컨저링 인시디어스 애나벨등 공포영화를 만들었다

퇴물이다. 인시디어스이후 공포영화만 찍어내더니 결국 모든영화가 양산형으로 뒤바뀜.

필모에 들어가있는 공포영화를 보면 전부 비슷하다 인형,저택,귀신, 붉은악마, 큰소리.

이젠 지가 컨저링 유니버스를 만드는중이다.

솔직히 쏘우 1, 2는 개쩔었는데 컨저링 1부터 망하기 시작한 것 같다.

ㄴ 쏘우 2는 다른 감독이 찍었다.

ㄴ분노의 질주, 물맨으로 잭팟 터졌다.

이상한 개연성에 연출만 그럴듯하게 쳐발라낸 공포영화만 찍어내는데 공포영화답게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서 흥행은 한다. 사실 흥행으로 망했다고 할만한 작품은 데스 센텐스 빼고 없다.

평가가 좆망하더라도 아무튼 돈을 벌어다주니까 영화사에서 믿고 맡기는 감독이다. 분노의 질주랑 아쿠아맨은 10억불을 넘기면서 대흥행을 거뒀다.

사실 평가도 좆박은 편은 아니다. 컨저링도 외전이랑 후속작들이 조진거지 2편까진 평가 괜찮았고, 분노의 질주도 평가 존나 좋았고 아쿠아맨도 무난한 스토리에 눈뽕이 오져서 킬링타임용으론 괜찮다는 평가 받음.

2021년 개봉하는 모탈 컴뱃 리부트 영화도 제작을 맡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