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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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편집]
혜리가 찍은 알바몬의 새 광고(최저임금 편과 야간 수당 편)가 업주와 알바 간의 분쟁으로 커지머 인터넷에서 한창 논란이 되었다. 업주들은 광고를 강행한 알바몬에 대항한다며 사장몬 카페를 만들어 광고를 취소시키기 위한 대책을 강구하였지만 여론에서 참패하여 며칠 뒤 상대적 을인 알바가 상대적 갑인 업주들에게 승리를 거두어 일단락되었다.
이후 이 사건으로 인해 2016년 최저임금이 6000원 이상으로 현 5580원에서 대폭 상승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고 최저임금에 대한 인식을 상당 부분 개선시키는 결과까지 낳았다. 이런 현상을 보고 감탄한 야갤러들은 혜리를 동양인의 구원자 제너럴 조 드립에 빗대 제너럴 이잉이라 칭하게 되었다. [1]참고로 이잉, 이이잉은 혜리가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1기에서 한 앙탈 애교를 뜻한다.
다른별명으로는 맑스돌 혜리그 있다.
제너럴 이잉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