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전별금

조무위키

이 문서는 창조적인 도둑놈에 대해 다룹니다.
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운송업계에 있는 악습이다.

전별금이란 떠나는 사람을 위해 잔치를 베풀어 작별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전별금'의 사전적 의미는 '아쉬움의 표현으로 주는 돈'이다. 퇴직이나 부모경례때 주로준다.

근데 이걸 누구돈으로 주겠냐? 기존의 일하고있는 직원들의 월급에서 공제항목으로 빼간다.

특히 이 제도는 준공영제지역에는 없고 경기도권회사에 주로있는데 노조(한국노총)이 이제도를 적극 주도하고있으며 심지어 일부 업체에서는 이제도를 거절할 권리를안줄려 어용노조에 강제로 가입시킨다. 문제는 탈퇴해도 회사퇴직시를 제외하고는 되돌려 받지못한다

어떻게 이게 가능한건가면, 전별금을 시행하는노조는 거진 업체에서만들거나 짜고친 어용노조기 때문이다. 불가 5년전만해도 1회사 1노조 원칙이 법으로 정해져있었고 이게 풀린지 몆년안됐다.. 이제는 법적으로만 제2의 노조설립이 가능하지만 당연히 업체들은 해고등으로 탄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