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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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이 인류에 도움될 수 있는 유일한 행위.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행 중 하나이다. 이것을 하면 디시인도 성인으로 불릴 수 있다.
장기 기증하는 사람은 여느 디시인이랑 같이 엮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자살해봤자 수질오염이나 시킬 거 차라리 장기기증을 해라.
한 번 관련정보를 쭉 둘러보면 쫄보가 된다. 그리고 그게 낫다.
장기기증 종류[편집]
- 생체 기증 : 살아있는 사람이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는 것이다. 골수, 콩팥, 간 등 기증해도 사람 사는 게 가능한 장기들에 한한다.
- 뇌사자 기증 : 뇌사 상태에 빠졌을 때 자신의 장기를 기증하겠다고 장기기증 서약을 맺는다. 가족들의 동의가 필요하다.
- 사후 기증 : 죽은 사람의 장기를 기증하는 것인데 사람이 죽으면 장기가 손상되어 가기 때문에 자주 쓰는 방법은 아니다.
뇌사자 장기기증 현황[편집]
뇌사자라는 한정된 사람들로부터 장기를 기증받다 보니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다.
뇌사자 장기기증 비율은 갓양에서 높으며 신체발부 수지부모 어쩌구 하면서 신체를 중요시하는 헬조선에서는 낮다.
헬본은 헬조선보다 더 낮다더라.
프랑스에서는 뇌사 시 장기기증을 거부하지 않은 사람들을 전부 잠재적인 장기기증 동의자로 보는 법안이 나왔다. [1]
현실[편집]
주의! 이 글은 자ㅡ랑스러운 헬조선의 현실을 다룹니다. 이런 것들과 살아가는 당신에게 탈조선을 권합니다.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0/2017102002239.html
요약 : 장기를 적출한 기증인의 시신을 가족에게 직접 가져가라고 함.
죽은 사람의 몸덩이를 하나의 짐짝 취급하는건 짱깨랑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