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반도의 지도자에 의하면
본인을 가르키는 말이며, 과거의 자신은 싸워서 경쟁해야 할 상대이다.
그 지도자는 지금도 과거의 자신과 열심히 싸우는 중이다.
루머에 의하면, 우주가 도와주는 데도 불구하고 연전연패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