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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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민주당 검사. 1974년 7월 14일생. 경상북도 영일군 (現 경상북도 포항시) 출생.

문재앙의 수하이자 정치검찰 그 자체다. 정치적 중립성은 개나 줘버리고 그저 재앙이의 충견 역할만 했을 뿐이다.

능력도 상당히 좋지 않아 이 검새 년의 실적은 매번 바닥이었다. 즉 재앙이 따까리 짓만 한 정치 검새 년이다.

원래 법무부 감찰담당관이었지만 응딩이탐정이 머통된이후로 '대구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라는 한직으로 좌천되었다. 그런데도 이 정신 못차린 검새 년은 자신은 계속 버티고 돌아올거라고 큰소리 친다.

민주당이 다시 정권잡지 않는 이상 계속 한직에서 전전긍긍할 듯 하다. 애초에 정치중립 안지키고 조국 수사하는거 비판하면서 정작 민주당 사람들한테 스윗한 검사는 잘려야된다고 생각한다.

공무원 철밥통 개한민국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