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된 비속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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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이 문서는 그저 언어장애인에 의해 작성되었거나 그에 대해 다루고 있는 그런 데가 있음은 제가 분명히 알 것 같습니다. 아마 한국어로 작성되었을 가능성이라던가 확률같은 그런 것들이 높지만 이 문서야말로 읽거나 앞으로 이해하기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할 수 있을 것으로 만약 정상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그런 문장이 어디에 있냐면은 그게 바로 이 문서라면 이 문서를 그렇게 잉여들이 대개 편집을 했듯이 우리 잉여들이 정성을 다하여 제대로 고쳐주자는 그런 의식을 가지고 정상적으로 변하도록 수정이나 편집 같은 그런 것들을 열심히 하면 된다는 거죠? |
말 그대로 특정 비속어가 너무 익숙해져서 일상 언어에도 물들어버려 생긴 언어다.
욕 또는 비속어를 무언가 강하게 표현하려고 표준말에 비속어를 섞어버린다.
특히 현 10~20대가 자주 쓰므로 이 또래 중 욕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들을 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을 듯하다.
ㄴ싫어하는 사람이 있나 남고에선 필수인디
ㄴ쪽수가 적어 안 보이는 거다 근데 어른이 될수록 상황이 반대가 되는 거라고 보면 된다
ㄴ그건 ㅇㅈ
문제는 쓰지 말아야 하는 안 좋은 버릇인데 욕이 희석됐는지 사람이 중독됐는지 아무렇지 않게 마구 쓰고 있다. 이젠 웹툰에서도 슬그머니 기어나온다.
특히 남들이 하는 범위까지 가버린지라 이거 싫어하면 불행히도 유행 모르는 놈이나 진지충 프로불편러 취급을 받는다.
제발 욕 섞어 쓰지 좀 말자 이젠 광고판 어그로로도 쓰일 거 같아 솔직히 불안하다.
일반화된 비속어들[편집]
존나[편집]
자지가 솟는다는 뜻이다 강아지가 재롱을 떨 때 엌~졸귀 이러는데 넌 귀여운 강아지를 보면 자지가 스냐?
-졸귀
-졸귀탱
싱하형의 유산이니 디시에선 마음껏 써도 된다
현실에선 장소 가려가면서 쓰자
씨발[편집]
말 안 해도 알겠지?
-씹귀
개새끼[편집]
강아지만큼 귀엽다 라는 뜻으로 변명할 수 있어도 개새끼에서 유래했다는 건 누구나 알 것이다.
-개반전
-개놀랍
-개귀엽
-개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