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인중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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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일본에서 섭취했다는 약으로 사람의 똥을 주 재료로 사용해 영아의 머리카락, 손톱, 비듬 등을 첨가했다고 전해진다.
이 소식을 접한 똥술거리던 넷우익들은 "중세 일본인들은 재일이었다" 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문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