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인민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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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민중민주주의라고 부르기도 한다. 공산주의 국가들이 이거 하다가 망했다.

스스로를 하위 계급이라 인식하는 무식하고 돈 없고 열등감에 가득 찬 애들이 집단으로 국가를 다스리고자 하는 개념을 가리킨다.

상세[편집]

이 체제에서는 과반이 동의하면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과반 의견대로 다 해도 된다.

실제로 찢재명이 선거 때 지지율 80%라는 개소리 지껄인 거나 차땅크 빨아제낀 것도 인민민주주의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인민민주주의에서는 광장 같은 곳에서 인민들이 직접 정치한다. 이 과정에서 인민재판이라는 것을 한다.

그리고 의회나 국회는 부르주아들이 프롤레타리아들을 착취하기 위해 만들었기 때문에 필요 없으며 모든 인민을 총괄하는 꼬오옹산당 하나만 있으면 오케이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프랑스 혁명 때 광장민주주의하다가 피의 숙청과 대혼란으로 사회가 개판이 된 사례가 있다.

인민(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 크으~ 멋지다 인민민주주의에선 돈있는 재벌도 힘있는 정치인도 없다. 내가 주인이다. 캬~ 이 지랄하면서 망상을 한다면 큰 오산이다.

이재용이 없고 쓰레기 같은 정치인이 없는 대신 더 무서운 인민 위원회 간부가 "동무는 어제 왜 혁명적 노력을 다하지 않으셨소?" 하면서 니 머가리에 즉결심판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