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준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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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훈훈한 단편 시리즈 만화이다. 추천할수있는 작품은 '달팽이 소녀' 마음이 따듯해진다.

진실[편집]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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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공포만화 시리즈이다. 이토 준지는 작가이름

보면안된다. 절때로 절때로 절때로 절대로 절때로 절때로 절때로 보면안된다. 만약 볼경우에는 넌 잘때 이불을 뒤집어쓰고 공포에 휩싸일거다.

하지만 반대로 니 취향에 꽂히면 공포박물관을 세트주문하고 있는 너를 발견할것이다.

존나..... 존나..... 고어한 게 많으니까..... 진짜 알아서 조심해라....

ㄴ고어하기보다는 신체를 징그럽게 묘사한다는게 더 적절한 표현이다. 둘다 보면 토나오게 ㅈ같은건 마찬가지지만

ㄴ자기 전에 감상하면 그렇게 좋은 꿈을 꿀 수 있으니 꼭 식사 직전,직후,자기 전에 감상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