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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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는 사이버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선수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것을 기다릴 바에는 신인 하나를 더 키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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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볼! 볼! 볼넷! 이 선수는 제구가 안되는 병신 투수입니다. 어서 빨리 마운드에서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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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앰흑기 에이스 투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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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억 | 불기주 | 이범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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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구못함
Beom-Seok "Wild pitch" Lee KIA 타이거즈 No. 04 | |
| 기본 정보 | |
| 생년 월일 | 1985년 12월 29일 |
| 출생지 | 충청남도 아산시 |
| 국적 | 한국 |
| 선수 정보 | |
| 입단 | 2005년 2차지명 2라운드 전체 14번(KIA) |
| 투타 | 우투우타 |
| 포지션 | 독립운동가 |
| 경력 |
KIA 타이거즈 (2005~2016) |
기아의 암흑기 시절 뜬금없이 튀어나온 사이버 투수
공을 조온나 잘던지는데 스트존 안에 못넣고 타자한테 던진다.
제구가 안 잡히는 빙신 투수지만 그래도 공 하나만큼은 일품.
2008년에 3.08 방어율 찍으면서 갸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모았으나 이후 군머가고 하꼬가 되어버렸다.
130km 똥볼 던지면서 신고선수로 전전하다가 2016년에 방출.
영점만 잡히고 유리몸만 아니었어도 윾규민 수준까진 되었을텐데 아이고 범석아...
노히트 노런[편집]
할뻔했는데 개씹짐짝이 날려먹었다.
개새끼야
사실 김주형 잘못이 아니지만 김주형은 그냥 까여야한다.
저격수[편집]
김태완의 턱을 저격해서 김태완이 중세 투구를 쓰게 만들고 이진영의 가슴을 저격해서 갈비를 나가게 했다.
여윽시 독립운동가.
독립운동에 성공한 뒤에는 씨익 웃음을 지으며 자신의 행동을 자랑스러워 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