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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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을 보고도 계속 남아있다가 문과충에게 살해당해도 조무위키에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개요[편집]
4등급이하면서 문과에 열폭하는 자칭 이과조무사들을 뜻한다
취업드립치면서 정작 본인은 3D직업 예약인 이과충
문과보고 산수라고하는데 정작자신등급은 3등급도안되는 버러지들이다 아예 공부를 하지 않는데 이는 졸라 쓰레기 같은 행동이다. 당장 이레기놈들아 명령주는 놈들은 네놈들이 무시한 문과놈들 다수이다. 왜냐고? 경영학과나 정치학과나 법학과 같은 인문학과 놈들이다. 이 새끼들은 존나게 사람 굴리는 법을 알아서 명령 내리게 하는 높은 자리에 있는게 가능하다.
그러니 너희들은 당장 월급충으로 들어갈 운명이다. 그러니 최소한 문과지식은 쳐배우고 가라 씨발놈아. 사람 굴리는 법을 알아야지만이 높은 자리를 꿀꺽하지. 그러지 않으면 너희들은 문과의 노예뿐.
반론[편집]
그래봤자. 문과충은 높은 자리밖에 오르지 못하고 또한 당연히 문과라서 높은 자리에 반드시 앉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레기들이라고 비하할 필요도 없고 어차피 문레기들은 사회 진출 확률이 낮아서 이레기들을 이길 수 없다.
재반론[편집]
천조국의 사례를 보면 트루먼 각하는 법대를 중퇴했다. 이것은 문과생이라는 증거이고 과학자들이 트루먼의 명령에 의해서 제조를 지시 받으고 원자폭탄을 만들었다. 과학자(자랑스러운 이과생의 모델)가 트루먼(문과생)에게 꼬붕짓을 당한 것을 보면
역사적으로 문과생이 이과생을 조종한다는 사실중 하나이다.
재반론의 반론[편집]
사실 트루먼 각하도 법대 중대라 문과충이다. 게다가 위에 글 처럼 문과놈들이 자기의 인문학을 소중히 여긴다는데 개소리다. 대다수의 문과생은 인문학 개무시한다.
재재재반론[편집]
그러면 문과 녀석이 인문학을 왜 달달외우는지 설명좀?
기타[편집]
익숙한 일상생활 용어에 딴지걸 정도로 일상생활를 할 수가 없다. 씨발놈아 걍 쳐쓰면 되지. 뭘 따지고 지랄이야. 언어의 사회성을 바꿉시다! 광고나 쳐때려라 씨발.
기타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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