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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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친일파 또는 친일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일제를 찬양하는 놈이무니다. 헬조선이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금수저의 대부분을 대대손손 차지하고 이쓰무니다. 다행히 이들도 죽창과 발터에는 한방이무니다. 죽창...죽창을 가져와라데스... |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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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각종(1888-1968)
이각종은 3.1운동이라는 보고 일뽕을 쳐맞아 친일매국활동을 시작하였다. 그는 김포군수에 임명되었다가 병 때문에 사직했다. 그리고 1921년, 다시 복직하여 각종 칼럼과 강연에 황민화만이 조선인이 살 길이라 하였으며, 1938년,일뽕의 끝판왕이자 민족말살정책의 일부인 황국신민서사를 저술했다.
걍 매국노 역센징새끼다. 조선인들에게 징병을 츄라이해대는게 꼬라지가 딱 국방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