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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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지 마!
따라하지 말라면 제발 좀 따라하지 마
따라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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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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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이 틀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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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성공한사람이 디시하는 경우는 있어도, 디시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는 없다. (주갤럼은 꿈깨라)

1930년 미국 네브레스카주에서 태어났다. 동수저쯤 되는 집안에 태어났는데 나중에 아버지가 하원의원 에 당선되서 못해도 은수저 집안에서 자란듯

8살때 할아버지 가게에서 5센트인 콜라를 10센트에 팔아 마진을 남겼다.

11살때 주식을 처음접했다. 처음 산주식이 떨어지자 조마조마 하다 다시 올랐을때 팔았다. 이후 그 주식은 더올랐다. 이때 깨달음을 얻었다 떡잎부터 다르다.

13살때 친구들 앞에서30살때까지 백만장자가 못되면 오마하에가장높은빌딩에서 떨어지겠다고 선언했는데 진짜 30살때 진짜 백만장자가 됐다.

중고딩때 부터 돈버는데 관심이 깊었고 친구와 함께 게임기를 사서 가게 앞에놓고 돈을 벌고 중고차를 수리해 렌터카사업도 했다. 헬조센의 급식충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원래는 대학 등록금이 아깝다고 대학 진학을 거부했지만 아버지가 무조건 가라해서 네브레스카 대학에 진학했다. 이 때 버핏과 교수의 학식의 깊이가 같아 버핏은 오히려 지루했다 한다.

그 이후 하버드MBA 찔렀다가 떨어져서 간 곳이 세계 경영대 평가 1위를 받은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비즈니스 스쿨이다. 문제는 여기서도 교수랑 같은 수준의 지식을 갖추고 있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에 들어가 벤자민 그레이엄 교수를 만나 가치투자라는 투자방식을 알고 인생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벤자민 그레이엄의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 스스로 노예를 자처하지만 그레이엄은 거절한다. 하지만 편지를 계속 보내자 결국엔 허락 물론 열정페이를 받았다. 나중에 월급을 받기는 했다.

그레이엄 은퇴후 고향으로 내려가 아버지회사에서 일했다. 그러다가 이웃들한테1억을 모아서 펀드를 운용 괜찮은 수익률을 거뒀다.

이후 주식시장이 과열됐다면서 펀드를 해산하고 돈을 돌려주었다.

그후 망해가던 섬유회사 버크셔해서웨이를 인수해 지주회사로 변화시키고 자동차 보험회사 가이코를 인수했다.

이후 3년동안 갓수로 지내며 낚시를 즐겼다. 그러다가 주식시장이 대폭락하자 '지금은 투자를 나서야 할때' 라면서 다시 펀드를 운용한다. 이때 산 주식은 코카콜라와 질레트가 대표적이다.

이후 버핏은 매트 라이프 외 3가지 기업을 인수했다. 버핏이 오너가 아닌 버핏이 최고경영자로 재직중인 버크셔 해서웨이가 인수했다는 것이다. 버핏은 버크셔 주식을 많이 보유하지 않고있다.(경영권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는 충분하다.) 현재 버크셔해서웨이의 주식은 A주는 1주당 1억원 B주는 5000만원이다.

버핏이 주식으로만 성공했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버핏은 스스로가 아니라고 한다. 그이후로 세계부호 버핏이되었다 (버핏이 모은 재산의 90%는 50대 이후에 벌음)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게토레이 지금도 게토레이 생각만 하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머리에 파워에이드를 끼얹으며 발광을 한다고 한다.

체리코크 아니었냐?

개념 부자로 유명하지만 그 기부의 진짜 목적은 재산을 상속세 없이 물려주려는 것이다. (자녀들을 이사회에 등재시키면 그게 바로 사실상의 상속) 사회 전체의 효용으로 보았을 때 차라리 상속세를 곧이곧대로 내는게 낫다

이 사람보다 높은 수익률을 광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 사람은 투자하는 물량이 엄청나도 그 수익률을 유지하는거라 차원이 다르다. (원래 주식은 투자하는 돈이 많으면 일반적으로 치기 어려워져서 수익률이 떨어지게 되어있다.)

친구 찰리 멍거는 야후 Finance에서 '사람은 (내가) 더 잘 사는 것보다 남보다 잘 사는 것을 중시한다'라는 띵언을 남겼다.

좆간의 질투가 심하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