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조무위키
이 문서는 천만 관객 돌파 영화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
이 문서는 꿀잼-갓-영화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갤러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갓-무비에 대해서 다룹니다.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영화를 추천해 주세요. 또한 당신이 이 영화의 팬이라면 열심히 이 문서를 편집하십시오. |
실제 역사 배경은 아니지만 모티브는 실제 역사에서 따온 영화.
해외버전으로는 킹스맨이 있다.
좆초딩때 포스터만 봤을때 이준기가 여자인줄 알았다. 시발 내 첫사랑이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그리고 이 영화는 볼게 남자배우 얼굴 밖에 없다.
즉 동인녀 영화다.
동인녀 영화까지는 아니고 그냥 가상사극 본다고 생각하고 왕의 복잡한 심경이 나타나는 모습과 긴장감, 우정인지 남자끼리인데 사랑인지 복잡한 기분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과 미장센, 연출과 연기를 보는 거다. 고추달린 놈이 보기에도 나름 나쁘진 않음. 천만관객은 동인녀빨인거 같지만.
동인녀 빨은 지랄[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천만관객이 동인녀빨이라고? ㅋㅋㅋ 당시 스크린쿼터도 없어서 500만만 넘어도 갓흥행 띵작취급받았고 1000만은 불후의 명작 소리를 들었다. 띵량같은 유사천만영화랑은 클라스가 다르던 천만영화다.
이준기빨은 둘째치고 이 영화는 순수 갓연기때문에 흥행했던것이다. 정진영의 혼이 실린 연기가 천만을 이끌었던거지 이준기외모빨? 지금도 퀴어 게이영화 나오면 극혐하며 불매운동하는데 그 당시에는 퀴어 게이 이지랄하면 몰매맞던 시절임. 홍석천이 욕먹은것만 봐도 당시 똥꼬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알 수 있는데 동인녀? 당시는 BL이라는게 그렇게 사회적으로 인지되던 시절이 아님.
똥꼬충+신인배우+저예산으로 만든 영화임에도 한국 영화계의 한 획을 당당히 그은 영화임. 그만큼 갓띵작이라는 것
정진영은 연산군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촬영을 마치고도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음. 동양의 히스 레저였던 것.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도 정진영만큼 연산군의 광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사람이 아직도 없다고 평가되는 수준임
천만 영화 중 가장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진짜 제대로 된 천만 영화. 물론 태극기가 실미도 괴물같은 다른 뛰어난 영화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