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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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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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시청소재지 |
이 문서는 섬이거나 섬과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는 육지에서 떨어진 섬이나 암초 같이 물 위에 드러나 있는 땅이나 그와 관련된 것들을 다룹니다. 세금둥둥섬이나 오키노토리 같은 인공섬도 포함됩니다. 꿀빠는 곳일 수도 있고 어떤 곳은 헬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헬이라고 알려진 곳에 갈 때는 항상 식인종과 노예꾼들을 조심합시다. |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과 관련된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특징[편집]
군청은 미추홀구에 있다. 아직까지도 시군 청사가 딴 지역에 있는 유일한 지자체다.
하지만 옹진군 내에서 둘 데가 없다. 서해5도는 북한하고 너무 가깝고 나머지 섬들도 육지와 동떨어져 있는데다 중심이 될 만큼 크고 인구 많은 곳이 없다. 남북통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은 옹진군청이 옹진군에 들어설 일은 없을 것이다.
인간의 승리! 이 문서는 인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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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현재 확진자 0명, 강화도가 아니고 이곳이 진짜 청정구역이다. 옹진군민들은 자부심을 가지자
역사[편집]
분단 전까지 옹진군은 옹진반도와 그 주변 섬을 관할하던 군이었다. 38선 그어지고 나서도 옹진반도 대부분은 남한령이라서 이때까지는 거의 온전한 상태였다.
그런데 6.25 전쟁 이후 휴전선이 새로 그어질 때 서해5도 빼고 나머지는 전부 북괴가 점유한다.
이 얼마 안남은 옹진의 부스러기들 + 옛 부천군 도서 지역을 합해서 옹진군을 구성했다. 이때문에 옹진이라는 이름만 남았을 뿐 원래 옹진군과는 별로 연관이 없는 지역이 되었다.
그러다가 1995년 강화도와 함께 인천에 끌려갔다.
정치[편집]
섬지역 특성상 틀딱들이 많아 이번에 마계왕이 또 당선되었다 이럴수가....
최전방에다 노인네들만 있어서 그런지 정치 성향은 아주 TK 울고갈 정도다
ㄴ 7회 지선에서 민주당이 당선되었다, 기적이다
행정구역[편집]
- 북도면: 인천공항섬 (용유도 + 영종도) 위 의 큰 섬 4개와 자잘한 섬들 모아놓음
- 백령면: 백령도
- 대청면: 대청도, 소청도
- 덕적면: 덕적군도
- 영흥면: 영흥도, 선제도
- 자월면: 자월도, 대이작도, 소이작도
- 연평면: 연평도
면만 있다. 군청이 관할구역에 있으면 1읍이라도 있었겠지만 그럴 수가 없으니 읍이 생길 수가 없다.
우웩[편집]
수도권의 신안군
배멀미 심한 사람은 살 수 없다.
다만 최전방이라 치안이 빡세서 그런지 섬노예는 없는 듯
또한 영흥도나 선제도 등 일부 섬에는 다리가 놓여서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영흥도와 선제도는 안산에서 차를 끌고 가면 된다. 인천이 아니라 안산에서 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