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문제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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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문제소설은 매년 문예지에 발표된 소설들 가운데 선정된 문제작들의 선집이다.
물론 다른 의미로 문제긴 문제다. 서사능력이 부족해 재미가 개좆도 없으며 그렇다고 뮌가 파격적이거나 그런것도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좆같이 뻔하고 잔잔하기만 해서 좆같이 잔잔한 좆본 영화 한 편 보는 느낌이다.
그냥 한줄 요약하면 작가새끼들이 나 똑똑하고 고상해요.. 라는 착각에 써내린 글들이다.
이 씹쓰레기 소설들이야 말로 한국 문학을 망친 주범이며 순문학은 재미없다고 편견을 만들었닺
한마디로 그냥 문단계 노인네들 맘에 드는 작품이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