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랍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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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랍토르는 백악기 말기 고비 사막에 살았던 수각류 공룡의 일종이다
페도 아니여 ㅅㅂ놈들아[편집]
오비랍토르의 이름의 뜻은 알도둑이란 뜻인데 과학자들이 이놈들이 당시 고비사막의 호구새끼였던 프로토케라톱스의 알을 훔치려고 하는 줄 알고 알도둑이라고 이름 지은데다 이놈이 허구한날 남의 알만 훔쳐먹는 페도 새끼라고 단정지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알은 얘알이였던데다가 모래폭풍으로부터 자기알 보호하가가 모래에 묻혀서 죽은거였다. ㅅㅂ 과학자 ㄱㅅㄲ들 이런 헌신적인 부모들을 로리콘으로 만들다니, 쨌든 요즘은 알도둑 이미지에서 자상한 부모로 바뀌고 있다.
특징[편집]
알도독 누명이 가장 큰 특징이라 볼수 있겠지만 이것 말고도 부리가 특이하게 생겼다는 특징도 있다 이 부리모양이 알등을 쥐기쉬어 과학자들이 이놈들이 알도둑이라 생각하기 쉬었을수도 있겠다, 일단은 현재로선 작은동물들을 먹었던건 확실하다하고 위에선 알도둑으로 오명했다고 뭐라 했지만 실은 다른공룡의 알도 잘 먹을것을것이다 애초에 풍부한 영양소가 들어있는 알을 않먹는건 그냥 호구 짓이니까 그외에도 초식 이였다거나 달팽이나 도마뱀,곤충을 먹었다는 얘기도 있다
오비랍토르의 사촌들[편집]
키티파티[편집]
오비랍토르 사촌들중 한놈으로 이놈 덕분에 오비랍토르가 페도가 아닌 자상한 부모란게 밝혀질수 있었다 그리고 얘 이름 절대로 kittyparty가 아니라 citipati다 오해하는 호구짓은 하지말자
안주[편집]
오비랍토르 친척들중 2번째로 크다. 그리고 이놈은 절대로 이름을 술안주에서 따온게 아니라 헬크렉지층에서 발견됬다해서 악마이름 안주에서 따온거다 애초에 발견한게 한국인이 아니라 미국인이다 참고로 헬크렉에선 티라노사우루스와 케찰코아틀루스들이 살고있었으니 2번째로 컸든 뭐든 간에 티라노나 케찰 떴을 때 안튀면 그냥 술안주 된다.
기간토랍토르[편집]
오비랍토르 친척들중 제일큰데 몸집이 무슨 티라노만했을거란다!!! ㅁㅊ 2번채로 큰애랑 무슨 4배씩이나 차이나..?,뭐 덕분에 이놈도 티라노마냥 지가 쳐먹고 싶었던건 왠만해선 다 쳐먹고 살았을거란다. 근데 왜 티라노만큼 유명하지 않은지는 나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