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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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예루살렘 가라 이기야!
이 문서는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종교는 어떤 사람 또는 집단이 살아가는 궁극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그 사람의 인생의 전부일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세상에는 조용하게 기도만 하는 사람도 있지만 신앙심에 심히 심취해 미쳐 눈이 돌아간 놈도 적잖이 있습니다. 이 광신도들에게는 신성모독이라 불릴 만한 내용의 서술을 자제하십시오. 만약 그렇지 않으면 그 자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할 수 있고, 사이비 관련 내용일 경우 그 확률이 더 증가합니다. 디시위키는 당신의 신앙심이 부족해 돌격하는 고소충들의 데미지를 책임지지 않으니 아무쪼록 몸을 잘 간수하시길 바랍니다. |
주의! 이 글은 크고 아름다운 헬-지구의 현실을 다룹니다. 우주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헬-지구의 아름답고 끝이 없는 데다가 발암패턴인 수↗많은 자랑거리들~!!!!! 이러한 헬지구의 암울한 상황에서 살아가는 지구인들에게 달과 태양계가 경이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것들과 당신에게 탈지구를 권하지만, 현재 기술력으로는 달에서 사는 것도 안 되기에 그냥 계속 사십시오. |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
이 문서는 콩가루 집단을 다룹니다. 잦은 시빌워 때문에 콩라인에도 못 드는 놈들이니 팝콘이나 뜯으면서 즐겨봅시다. |
이 문서는 성지(聖地)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성지를 묘사합니다. 성지를 더럽히는 짓은 하지 맙시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유명한 도시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위인이 여기서 출생했다든지, 한 국가의 수도라든지, 아니면 세계의 수도라든지, 관광지로 유명하던지 또는 전염병이 창궐했다든지, 테러가 일어났다든지... 하여튼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 번쯤 이런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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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
예수님이 옷을 고르며 하는 말은? 예루살렘!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을 가리키는 말로
예전부터 성지로 불리며 현재는 지옥의 땅
지구상에서 가장 큰 화약고
허구한날 예수천국 불신지옥거리는 개독교새끼들은 제발 여기가서 참수나 당해라
크리스트교, 유대교, 이슬람교가 땅을 쓰까묵은 콩가루 집안이다. 언제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을 지역. 실제로 심심하면 전투가 벌어진다. 이슬람교,기독교,윾머교의 성지라서 그러는 것이다. 그건 옛날이야기다. 원래는 팔레스타인과 함께 공동소유 하기로 되어있던...이 아니라
이슬람 세력 땅이었는데 이스라엘이 개깡패가 되선 중동 전쟁을 통해 땅을 점점 확보하다가 얻어걸린 지역 중 하나다.
셀주크투르크 시절만 해도 전쟁이 자주 일어나긴 했지만 지금처럼 개막장은 아니였다.
이 동네의 상징이자 랜드마크로는 통곡의 벽이 있다. 이 벽 함부로 건드렸다가는 돌팔매질을 맞을수 있다.
이스라엘의 수도이긴 하지만 어떤나라도 이 크리토리스 같은 민감한 사안을 건드리긴 싫어했고 대신 텔아비브라는 도시에 대사관을 짓는걸로 대체하고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의 수도가 어디다라고 못박아 이야기 하진 않는다.
미국에게도 윾머인들이 1995년부터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대사관 이사해라 소리를 해댔는데 그 윾머인의 암캐 미국도 이게 잘못 건드렸다간 응기잇! 될 사안인걸 알았는지 응. 알았어 6개월 뒤에 답해줄께 하고 미루는걸로 회피해왔다.
그리고 2017년 12월 트럼프가 보수여 단결하라! 하고 이스라엘 수도는 예루살렘입니다! 대사관 옮기겠습니다! 하고 공식적으로 선언해버렸다.
당연히 중동애들중에 개스라엘 빼고는 아무도 이 조치에 반가워하지 않고 잠재적 테러리스트 후원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을 비롯한 아랍 기름돼지들이 발작하며 반대성명을 내며 실시간으로 개판이 벌어지고 있다. 구라파쪽에서도 기름돼지 눈치보면서 반대성명 내는건 덤. 아 당연히 시위대가 전투를 벌이고 있지만 거긴 일상이라 중동 언론 빼곤 크게 관심받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 맞서 싸울 이슬람의 구심점이 될만한 위대한 칼리프나 술탄같은게 없고 시아파 수니파 둘 다 집안싸움에도 바쁜터라 빼애액! 때애액! 테러나 할꺼야 펑펑펑! 이렇게 산발적으로 시끄러울뿐이지 조직적으로 도람프가 좋아하는 IS라엘을 패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있다. 어찌보면 도람푸가 킬각을 잘 재고 들어간걸로 보인다.
2021년 현재 또다시 서로간 로켓포를 쏴대며 불꽃놀이를 하고 있다. 이게 다 음식 하나도 제대로 못만드는 놈들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