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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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 삐─ 삐─ 삐─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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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손대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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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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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너의 인생과 무능 후장 관처럼 전혀 쓸모가 없는 것이니 하루빨리 갖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나같은 놈은 이세상에 없는 게 낫다.

소개[편집]

문재인의 대표적인 뻘짓 중의 하나이다. 원래 명칭은 학교마다 있는 학생들 급식을 책임지는 영양사였는데 노무현이 이들을 교사로 인정해주었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서 영양교사들을 대대적으로 채용하게 된다. 그렇지만 영양교사들을 대대적으로 채용하게 되면서 다른 교사들의 반발을 받게 된다.

영양교사가 왜 문제인가?[편집]

이 문서에 김치녀 및 페미 Nazi에 시달린 원한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헬조선 보트릭스 아래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사항입니다. 헛되게 하지 말며 너그러이 이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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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영양사에 교사라고 불리는 거 자체가 문제이다. 일단 영양교사들은 담임 교사 안한다. 여기 디시 유저들 중에서 담임선생님이 수업 시수가 적은 미술, 음악, 기술 이런 선생님들이야 있겠지만 영양 교사를 담임으로 둔 적이 있는가? 그리고 두번째 문제는 교사라고 붙었는데 수업도 안한다. 수업도 안하는데 무슨 교사라고 불릴 수 있는가? 여기 대다수 학생들은 영양 교사가 있는지 조차도 모를걸? 무엇보다도 제일 극혐인 것은 급식실에 있는 음식도 영양교사가 만드는게 아니라 식당 아주머니들이 만들고 급식 지도도 지가 안한다.

딱 까놓고 이야기 하자면 한 달 식단 짜는거 외에는 하는거 없이 빈둥대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뽑힌 교사들을 다 니들이나 니들 부모 세금으로 먹여살려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