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화칼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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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식으로 Ca(Cl)2이다. 보통 제설할때 뿌리며 뿌릴시 눈이 사르르 녹는것을 볼 수 있다. 눈오고나서 제설하면 길 옆에 있는 그 하얀색 가루.
물론 보관 잘못했다가 거대한 염화칼슘 바위덩어리가 봉지에서 나오는경우가 더 많다. 이거 깨는것도 고역이다.
자동차에 묻어서 오랜기간 있다보면 습기같은 것과 반응해서 약간 부식시킨다고 카더라.
관청에서 하도 뿌려대서 금속을 부식시키고 땅과 지하수를 오염시켜서 문제가 되고 있는 유해한 물질이다.
그렇다고 한국 사정에 맞지도 않는 친환경 사탕무 제설제 혹은 물 뿌려서 제설이라는 주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탕무 쪽은 한국에서 재배할 이유가 없는데다 수입을 해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추운 날씨에 물로 친환경스럽게 제설하겠다는 주장은 왜 하는지 모르겠다.
진실[편집]
군인 인건비보다 비싼 물건이다.
병사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