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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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 | |
장르 | 액션, 전쟁, 스릴러 |
감독 | 김학순 |
주연 | 김무열, 이현우, 진구 |
개봉일 | 2015년 7월 17일 |
예고편[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줄거리[편집]
월드컵의 열기로 뜨거웠던 2002년 6월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된 훈련 속에 서로를 의지하며 가족 같은 존재가 되어간다. 무더운 여름과 함께 월드컵의 함성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한국과 터키의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그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 포성이 울리는데… (다음영화 출처)
내용[편집]
북한군의 경고 없는 발포 때문에 벌어진 제2연평해전을 내용으로 다룬 영화다.
평론[편집]
“ | 영화는 참혹하고 처절한 전투를 다뤘으나 전체적인 전투의 흐름이나 양상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클로즈업 쇼트가 너무 많아 답답한 느낌이 들고 이러한 구성 역시 단조로운 느낌이 든다... (중략) 클리셰 범벅에 불필요한 인물들이 너무 많고 캐릭터들이 평면적이다. 애국과 국가적 가치를 강조하는 방식도 좀.. 정치적인 색체를 띈 영화는 딱히 아니다... (하략) 5점 만점에 1.5점 |
” |
— 영화평론가 이동진
|
네 다음 혹평가
이동진은 이 영화에 대하여 위처럼 평론해서 사이버 테러를 당했다.
영화 자체는 ㅈㄴ 별로인데 "연평해전을 다루는 영화라면 꼭 봐야 됨!" 이 지랄하는 새끼들 때문에 떴다. 이 새끼들 말대로면 동네 길 고양이가 영화 만들어도 연평해전이라는 주제만 들어있으면 반드시 봐야 하나 보다. 참고로 이런 식의 마케팅 덕분에 관객 수 펌핑된 것을, 심형래가 디워 국내 관객 수가 많았던 게 영화 퀄리티 덕분인 줄 알고 있다.
그리고 제발 군대 영화에 보지 좀 안 쳐넣었으면 좋겠다. 애초에 꼬추끼리 총 쏘던 상황에서 휴먼 감동 실화 대문짝에 대놓고 써놓고 여자 쳐넣는 건 뭔 개ㅈㄹ이냐. 하여간 성비 안 맞든 여혐은 아니지만 필요없는 거 좀 확실히 했으면 좋겠다. 성비 맞추려고 길거리 개새끼처럼 잡소리 해대는 보지 년도 주인공이라고 등장하는 좆치 영화.
고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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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 존나 잘해놨더라. 해군 짬찌인데 보고 의외로 상당히 똑같아서 놀랬다. 군가라든지 구호나 분위기 함정이나 집합할 때나 세세한 것까지 잘 복사해놓음 개신기. 다만 실제 인물들 성격은 영화적 보정으로 윤영하 대위를 거의 싸이코로 만들어놓음. 특히 긴급 출항 훈련은 밤중에 예고도 없이 저렇게 때리면 CPO들이 바로 편대장 찾아간다 ㅋㅋㅋ
흥행[편집]
손익분기점인 300만 관객을 넘겨서 총 604만 명이 관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