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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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딴 걸 처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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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연세대 책임져라.
"그룹 내 누군가의 잘못에 대해 모두가 함께 책임을 지는 일" 이라고 정의된다.
언제나 그렇듯이 헬조선 만악의 근원인 씹창 군머에서 유래되어 독사회 곳곳에 퍼졌다.
그 중 가장 해악이 심각한 곳은 학교이다. 희생양을 하나 잡아서 연대책임(체벌)을 시전한다. 2010년대 이후론 체벌은 안 시키지만 누구 하나 잘못하면 반 전체한테 잔소리 지랄 하는 경우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최종보스로는 연대보증이 있다.
한심한 그룹 리더가 본인이 욕 먹는 것을 회피하며 지랄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편리한 방법이다. 누군가가 연대책임을 들먹거린다면 사단책임은 없냐고 해보자.
이 씹창제도를 생물 하나가 만들었다고 하면 사람이 아닌 유사인류인게 틀림 없다.
[1] 연대책임을 따져서 벌을 시킨 이 꼰대에게 전자팔지가 시급하다...
추신적으로 피해자가 “이런 일을 겪고도 동생이 ‘학교가 원래 그런데 왜 호들갑이냐’고 했다. 라면 저 학교 선생님들이 대체 뭐냐?
가장 악질적인 연대책임이 바로 원래 몸이 영 좋지 않은 신병이 자대와서 죽어버렸을 때다. 좆방부가 좆병신 새끼들인 게 이런 건 좆무청에게 징병책임을 물려 병무청장에게 징역 15년을 때리고 자대 간부들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어야 하는데 이놈의 오합지졸은 무조건 죄는 병무청이 짓고 벌은 중대장이 받는다. 그런건 병무청에서 미리 걸러서 사회복무요원을 주든 면제를 주든 해야 하지만 그렇게 안ㄹ하고 무조건 현역을 줬다가 자대애서 뒈짓하는 대형사고를 친다.
오죽하면 주임원사 당번병 보직을 필요가 없음에도 관심병사 관리용으로 써먹으려고 못 없애고 있냐.
실제사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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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초5때 연대책임을 문적이 있었다.
그 당시 과학시간때 2단원인 산과 염기에 대해 과학실에서 실험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과학선생님이 안전에 대해서 굉장히 민감하신 분이었다.
그래서 염산이나 레이저포인터같은거 위험하니 조심하라고 귀에 박히도록 이야기 했다.
근데 그 당시 우리반에 존나 병신같은 새끼2마리가 장난치다가 어느 한새끼눈에 염산 한방울들어갔다.
다행히 알다시피 초등학교는 안전상이유로 저농도의 약한염산을 쓰지만 그게 고농도염산이었으면 그새끼 장님되었다.
그때 슨상이 보안경쓰라했지만 그새끼들은 보안경도 안썻다.
물론 필자는 잘못없었지만 그때 과학슨상이 반전체에게 존나 불같이 화를 냈고 담임선생도 존나 빡쳤다.
그래서 필자포함 반전체애들에게 다음날까지 반성문써서 제출하라고 벌을 주었다.
참고로 의외인거는 나제외 같은반 다른 애들은 손글씨로 반성문 썻는데 나만 한글2010으로 컴퓨터로 반성문 써서 제출했다.
그때 필자의 학급은 슨상에게 염산이 만만한 물질이냐?,아무리 농도가 약해도 염산은 염산이다,보안경은 장식이 아니다,군대가서도 총기나 폭약가지고 사고낼거냐?등 온갖 잔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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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급식을 먹는데 누렁이도 코박죽하는 식단이 나올때가 있다
똥국에 코다리.. 애들은 당연히 편의점으로 째낀다
근데 병신같은 유원대 계약직 담임이 밥먹을려고 멀쩡히 내려온 착한 애들한테 지랄을 한다
벌 받아야하는 애들은 편의점에서 하하호호 라면 처먹고
학교 급식먹으러 온 애들은 벌을 받는 병신같은 상황이 연출된다
필자가 다리에 장애가 있어 목발을 쓰는데 진짜 뒤에서 담임 대가리 후리려던거 참았다
1학기 생기부 ㅈ같이 쓰면 걍 정시올인해야지
참고로 난 담임한테 존나 찍힌 상태임
각 과목 1등들은 다 불러서 격려하더니
국어랑 정법은 넘어가더라 엌ㅋㅋ
주말에 학교에 남아서 공부해도 되냐고 그거 물어봤다고 지랄임 병신새끼
어떤새끼가 체육교과 선생을 문과에다 배치한다는 병신같은 발상을 한걸까?
연대책임의 원인[편집]
- 슨상이나 교관이 존나 꼰대일경우
- 흡연신고가 들어와서 소지품검사로 담배를 잡아낼경우
- 약속시간을 늦어서 반전체에 피해를 주었을경우
- 심각한 학교폭력이 발생하였을경우
- 실력이 너무 쓰레기라서 게임을 말아쳐먹었을경우
이건 야구장에서 많이 있는일이다.
- 불,식칼,레이저,염산,총기,폭약등 위험한 물건을 조심히 사용하지 않고 장난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필자의 실제사례가 여기에 속한다.특히나 군대에서는 사격훈련만큼은 총기를 사용하는 시간이기때문에 병사가 잘못하면 교관이 물리적폭력을 사용해서라도 응징하는게 가능할정도라고 한다.
- 수학여행,수련회에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사고가 났을때
승마체험,벽타기,ATV(4륜오토바이)등 이런거 체험할때 사고나면 연대책임각이다.
- 수학여행,수련회에서 성추행,성폭행등 불미스러운 사건이 터졌을때
사실 근본적인 원인은 부당하게 무고한 애들한테도 벌준 선생새끼한테 대항하긴 힘드니까 애들이 잘못한 새끼한테 "너 때문에 우리가 벌받는다" 라며 알아서 존나 갈궈주니까 그렇다. 선생이나 상사 같은 책임자들은 힘들게 굳이 하나하나 지들이 나서서 뭐가 문제이고 이렇게 해야 나아지겠구나 하는 최소한의 생각따위 없이 소리 좀 질러주면 걍 쫄아붙겠지 하는 존나 1차원적인 사고방식으로 행동한다. 또한 시범케이스 잡으면 애들이 겁먹고 알아서 자기검열, 상호감시 들어가니까 이후에도 통치가 편해지는 것도 있다. 까놓고 말해 북괴 새끼들이 남조선 테레비 본 한명 잡아다 공개처형 시켜 겁주는 거랑 같은 원리라 보면 된다. 애초에 외국 매체 봤다고 총살되는 게 정당한 건 절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