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폐지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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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폐지 운동본부는 2006년 11월 26일 성재기각 만든 단체다. 카페로 시작했다가 1년 쫌 지나니까 회원수가 만명으로 폭증해서 성재기는 이걸 밑천삼아 남성연대를 조직하게 된다. 2008년 1월 3일 부터는 그냥 남성연대의 네이버 사랑방 정도로 운영된다. 근데 지금은 회원수가 대폭 줄었고 지금도 줄고 있으며, 걍 병신카페다.

개요

여성부 반대를 목적으로 뭉친 단체로 꼴마초, 개인주의자, 염세주의자, 전원책 빠돌이, 수구 우익들 등 다양하며 나이대도 급식충부터 x세대 아재들까지 다양하다.

ㄴ 솔직히 자유주의자는 지운다.

제일 많은 연령대는 주로 88만원 세대라고 부르는 세대들.

남성연대 성재기가 2006년 11월 26일에 만들었다. 성재기는 이 단체를 만들고 수시로 정모를 했고 2008년 1월 3일 단체 설립을 공포하고 1월 2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남성연대를 창립했다.

2008년 1월쯤 되면 회원 수가 만 5천명이나 돼서 회비도 걷고 단체를 조직했는데 실제 나온 인원은 천여 명쯤 됐다.

김치녀만큼 노답인 새끼들이 모인 김치남 카페이므로 들어가지말자

참고로 이중 대부분이 남성인권연대에 들어가 있다

반전

급식충 학식충이 많을꺼 같지만 급식충 학식충들 만큼 2,30대 남자들도 많다.

의외로 군필자 아재들 복학생 아재들도 많다. 개인주의자들도 많다.

가부장제를 혐오한다는 점에선 마초들과 다르지만 여성부와 여성단체 까는거 하나 때문에 뭉쳤다.

마초와의 관계

꼴마초들이 주류일 것 같지만 꼴마초들과 여폐본은 교집합에 해당된다. 일부는 해당되지만 일부 꼴마초들은 오히려 이 단체를 혐오한다.

마초들 중 여성을 보호해야 할 약자로 보는 온정주의형 마초들은 남성운동을 찌질이들의 발악 쯤으로 본다.

여폐본이나 남성연대 회원들 역시 여성을 보호해야 할 약자로 보는 온정주의형 마초들과 딸바보 아빠들을 극도로 혐오한다.

비판

진보 세력이나, 리버럴 세력을 극도로 혐오한다.

사실 진보 세력이나 리버럴 세력이 여성계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그렇다는 반박도 나올수는 있다. 그러나, 진보 세력은 그렇다고 쳐도 리버럴 세력들은 메갈리아 등 레디컬 페미니스트들을 비판한다. 단지 여성계와 붙었다는 이유로 저주하는 쓰레기 집단.

일부 회원들은 홍어 드립 등 지역비하나,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장애충이라고 인신공격하기도 한다.

그리고 대게 여기 회원들은 조갑제도 인정한 5.18 민주화운동을 죽어도 인정하지 않는다.

솔직히 까고 말해보자, 메갈리아 워마드 이런데 말고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여성단체에서 막 욕지랄하고 그러냐? 여기는 욕투성이다.

그리고 약육강식의 방식으로 운영된다. 성재기 생전에도 그랬고, 성재기 뒈짖한 이후에는 진짜 멘탈약하면 악플쳐먹고 사실상 반강제로 탈퇴당하기 일수다.

한때 꼴마초였던 사람의 글

김동근의 인수 문제

성재기가 죽을 당시 남성연대의 2대 대표였던 한승오와 그 밑에 있던 이지훈 등 일부 간부들이 이 카페의 리더들이었다.

그러나 장기간 잠수를 타는 바람에 카페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남성연대도 집행부가 연속으로 바뀌면서 혼란한 상황.

성재기가 카페 운영권을 인수인계 하지 않고 죽어서 카페 관리는 사실상 공중분해된 상태

사실상 병신들이 더더욱 점령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