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임 디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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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스 지역에서 심볼따는 컨텐츠다.

입장하면 좌우 끝에 엔하임 로드라는 건축물?이 있고 잡몹이 무더기로 젠되며 유저가 못가는 끝쪽에 보스 몬스터가 젠되는데 보스는 유저가 직접공격을 할 수 없고 엔하임 로드를 작동시켜야만 공격이 가능하다. 잡몹 10마리 정도를 잡으면 노란 게이지가 가득차고 엔하임 로드를 1회 작동가능한데 엔하임로드를 작동시켜서 해당 층 끝쪽 보스한테 명중시키면 보스를 1마리 잡았다고 뜬다. 이짓을 총 12번해야 한다. 12번인 이유는 마지막 10번째 보스는 엔하임 로드 3번을 맞아야 죽기 때문이다.

참고로 엔하임 로드를 충전시켜서 2번이상 쓰려는 생각은 버려라. 완충되면 그 이상으로 게이지가 안오른다.

잡몹은 유저를 공격한다. 엔하임로드에 닿아도 아무 일도 안일어난다.

보스도 공격을 하는데 유저한테 데미지가 오진 않지만 중앙상단 붉은 게이지가 조금씩 떨어진다. 완전히 닳면 실패지만 직접 뛰어본결과 다 닳을때까지 한세월이다.

총평하자면 소멸의 여로 에르다 스펙트럼이랑 비슷한거다. 바로 이전 지역인 스세에 비해 존나 쉽다.

클리어시 아케인심볼:모라스를 판당 15개씩 지급한다.

엔하위키 디펜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