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프로

이 문서는 앱등이에 관한 것이나 앱등이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저분 저번에도 그러던데 삼성 알1밥이네요 댓글 하나에 얼마 받냐?

이 문서는 성물(聖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물체를 묘사합니다. 성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구하기가 존나 어렵거나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끝내기! 이 문서는 끝내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결정적인 순간 개판을 만든 것, 혹은 끝마무리가 매우 개판인 것을 다룹니다. 물론 오른쪽처럼 제대로 끝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ㄴ안드로이드 사용자 한정

앱들이들을 위한 새로나온 귀 딜도

호구팟1&2(콩나물)이 헤어드라이기로 진화한 무선이어폰

가격이 미국 현지에선 250달러이니 한국에서는 한 32만원정도 책정된다고 생각하면 된다.

249달러지만 달러고 현상이랑 애플의 기적의 환율로 인해 대한민국 정가는 32만원이다.

노이즈 캔슬링&생활 방수 방지 등이 추가된다고 하니 개이득 아니냐 ^오^

노이즈 캔슬링 성능이 엄청나게 좋다. 소니wf 1000mx3급이다. 음질

다 떠나서 가장 사기인건 통화품질인데 지하철에서도 통화가 된다.

ㄴ뭔소리냐 이거 통화품질은 개구리고 음질도 가격대에 비해선 혜자가 아닌 데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디자인이 ㅈ같고 케이스 유격이있어서 소리가 나는것등등이 있지만 가장 심한건 출고가이다. 32만9000인데 좀...아니 많이 비싼감이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버그가 ㅈㄴ많기때문에 추천을 안하는 편이다. 노캔은 되고 다 좋은데 끊기거나 한쪽만 들리거나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ㅂㅅ이 버즈+랑 비교하는데 가격차이가 15만원나는데 비교가 되냐?

버즈 프로랑은 비교되지 않나?

판매 근황

이 문서는 호구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의 호구력은 블랙카우마냥 말랑말랑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모 "쉬운구매"라는 해외딜러가 대량으로 팔아먹으려다 인천세관에 150불로 신고해서 언더밸류 먹었다.

그마저 가격도 340달러 언저리로 업어오느라 한국출시가보다 비쌌는데 11월 16일자로 광명 코스트코에서 현대카드 결제시 회원가 279900원에 판매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해외직구 한 성질급한분들께 JOY를 표하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팔린 무선이어폰이자 아이폰 판매 매출을 넘어섰다. 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