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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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으로 넘겨주는 거 아니다 오뎅이랑 어묵은 엄연히 다르다
어묵은 흰살생선을 밀가루, 계란 등과 반죽한 거고 오뎅은 그걸 끓인 탕이다.
ㄴ오뎅은 그냥 어묵의 일본이름 아니냐?
ㄴ일본에선 가마보코라 그럼
ㄴㄴ 오뎅하고 어묵하고 쓰는재료가 약간다름. 그리고 생선살이 들어가는 비율도 다르다더라.
옛날 중국 황제가 생선가지고 자신이 먹어본 적이 없는 맛좋은 요리를 만들라 하자 황실 요리사는 맛없거나 식상한 요리를 내놓았을땐 모가지가 날아갈까 두려워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 하나 고민하며 칼로 생선을 두들기다 너무 두들겨 다져버렸고 자연스래 두꺼운뼈는 빠져나오고 약한 가시또한 먹기좋게 다져저 그걸로 완자를 만들어 요리를 했더니 황제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이후 이 레시피가 퍼지며 어묵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추운 겨울날 분식집에서 먹으면서 오뎅국물 홀짝이는 이 작은 행복이 겨울의 즐거움 중 하나라고 할 수있다. 우동에 넣어먹어도 맛있다. 양념해서 볶으면 밥도둑으로 변하는데 훌륭한 도시락 반찬으로 손색이 없다. 추운 겨울날 종이컵에 담긴 어묵이랑 어묵국물이 진리이다.
근데 진짜 생선살로 만든건 엄청 하얗긴 하더라 근데 맛은 별로 특별한건 없었음
국내에선 스까국어묵이 최고존엄이다.
고인드립의 의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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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씹베충들이 바다속에서 두려움에 떨다 죽은 불쌍한 세월호 피해자들을 조롱할때 쓰는 고인드립으로, 대구지하철 참사 비하드립인 통드립이랑 맞먹는 쓰레기력을 자랑한다.
비슷한 고인드립으로 "홍오쉐리들 바다로 돌아갔노 ^오^ "가 있다. 절대 쓰지 마라.
어묵이라는 표현이 제일 먼저 쓰였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먹은 물고기로 어묵을 만들었다는 표현이다. 존나 씹극혐이다.
솔직히 이거 이용해먹은 사람들은 욕 먹어도 싸지만, 희생된 사람들은 좋은 날에 억울하게 목숨 잃은거다.
그니까 온라인에서든 오프라인에서든 그냥 아예 쓰지마
교복 입고 어묵 먹는 사진 찍고 친구먹었다고 올린 사례가 있다.
이 인간말종 씹새끼는 지금 뭐하려나. 공식적으로 사과는 했다고 한다.
참고로 김장훈의 또다른 자아인 숲튽훈도 이표현을 써서 존나게 털리도록 까인적이 있다.
어묵빌런 사건[편집]
2020년 새해부터 난리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