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스리 나나미

파일:테레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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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나저나 좋은 기분이네요. 아니 나쁜걸까?

”

“

나를 약한 취급하는건 그만하라고 했잖아.

”

“

손톱을 다 뽑아버렸어요.

”

“

말하지 않는 혀는 필요없겠죠?

”

개요

카타나가타리에서 가장 모에하고

가장 예쁘시고

가장 귀여우신 주인공의 누님이시다.

옷을 헐렁하게 입으셔서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토가메보다 더 크시다.

사랑하자.

ㄹㅇ사랑하자

전투력

사륜안 씹 상위호환으로 견계고를 가지고있다.

한번 쓰윽 보기만하도 경력, 능력, 신체능력을 다 카피한다.

인간의 범위는 이미 넘어섰다 역시 나나미갓!

일단 허도류라는거 자체가 씹오피인데

누님은 너무 쎄셔서 항상 아프시고 힘들어하신다ㅠㅠㅠ

아아 얼마나 애처로운가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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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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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애가 넘치고 넘치고 흘러넘치신다.

콩가루 가족 사이에서 이런 아이가 나왔다 아 얼마나 행복한가

아버지가 죽이려 하는데도 저항을 하지 않았다.ㅠㅠㅠ 자기의 말로는

그때 죽어도 상관없었덴다ㅠㅠㅠㅠ

거기다가 어린 시절 남동생인 시치카가 자꾸 손톱을 물어뜯자 나쁜 습관을 고쳐 주기 위해서 손수 남동생놈의 손톱을 하나하나 뽑아주셨다고 한다ㅠ

마지막에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남동생의 손에 죽는다.

게다가 자기가 애용하는 인법으로.

그러면서 시치카 그놈을 눈물 한방울 안흘린다.

마지막에 로리때 모습이 나오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사랑하자.

모에

병약, 로리, 병든사랑, 누님, 먼치킨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