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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田長政 (ยามาดะ นางามาซะ)
에도 시대에 섬라에서 활동했던 일본계 태국인 모험가.
원래는 네덜란드 상인과의 교역으로 먹고 살았지만 섬라로 가서 그곳 왕실에 충성하며 외교통상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군공도 세운 덕분에 귀족에 봉해졌다.
하지만 왕위 계승에 관여하던 도중 반대파에 의해 독살당했으며, 이후 그의 무용담은 제2차 세계대전 때 군부의 남진정책 선전이나 일태관계 친선도모의 주된 레파토리로 우려먹혔고 영화로도 각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