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앨리스(하느님의 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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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시온지 유코

15살 이지만 몸이 매우 작고 닥터페퍼만 마시면서 살아가는 장애인이다.

마지막 권에서 그 이유가 나오는데

앨리스의 애비는 남매근친으로 태어난 아이였고 그 애비가 내연녀랑 딸을 낳아 그 딸이랑(당시 11세) 근친해서 낳은게 앨리스이다.

2번의 걸친 근친으로 태어난 장애인이였다.

하지만 매우 커여우니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