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앤디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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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레전드.

뉴캐슬시절 '제라도'로 팀동료 스티븐 테일러를 폭행한적이 있다.

리버풀 시절엔 35m로 무려 다비드 비야보다 1M비싸고 즐라탄, 호비뉴, 카사노와 비슷한 가격을 자랑하며 리버풀로 왔고

폭망하며 역시 좆밥풀은 안된다는 공식만 남긴체 웨스트햄으로 튀었다.

앤디캐롤 요즘 뭐하냐? 라는 유행어를 남기고 웨스트햄으로 도망.

웨스트햄에서는 리버풀에서보단 나은 모습이었지만 자주 다쳐서 못나왔고 결국 FA로 풀렸다. FA로 풀린 캐롤을 뉴캐슬이 영입하며 뉴캐슬로 리턴하게 되었다.

뉴캐슬에서는 조엘린톤의 백업으로 뛰고 있지만, 조엘린톤 씨발새끼보다 공격포인트가 더 많다... 주장완장을 차고 경기를 나온 경기도 있었는데 옛날보다 확실히 철이 든듯 하다.

20-21 시즌에도 백업공격수로 뛰고 있고 레스터와의 홈경기에서 복귀 후 첫골을 터트렸다. 그러나 이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고 FA컵 아스날전에서 절호의 기회를 날리며 팀의 탈락에 일조했다. 후반기에는 거의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이대로 서로 작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