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섬
조무위키
디시 밴드
커버만 하지 말고 곡을 많이 써요 올해 6곡 더 낼 거라며
대표곡
[추억속의 계절] - 비공식 자작곡. '알섬' 밴드의 첫 작품이라고 한다.
[1집 일대기]
[3집 인간실격]-작사가를 특이하게 다자이 오사무로 해놨다. 제목과 작사가의 연관성은 제목은 소설이고 작사가는 이 소설의 작가.
[4집 젊은 김지갑의 슬픔]-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패러디
[5집 춘곤증]-이제까지의 스타일과는 다르게 차분하게 만들었다는 게 특징, 물론 밴드 특성상 밝은 노래는 절대 아니다
알고 보니 밴드 주인장이 이 항목 보고 상태가 영이라고 표현했는데 수정된 게 없다
갓갓갓이라도 쓸까
앨범에 색칠하는 데에 시간 많이 걸리나 보다 2주 동안 안 나옴
현기증 걸린다
알고보니 진짜로 색칠만 해대고 있다[[1]] 햐 갓밴드다운 토론
참고로 IP만 다르지 이 항목 혼자서 수정하고 있다
올해 말 정규앨범을 내기 위해 6-8곡 정도를 더 쓸 것이라고 한다
그 동안 활동은 유닛 활동이 될 것이라고.
[알섬보컬-패배자의 심리학] 유닛활동 첫 작품이다. 아카펠라가 특징
[알섬보컬-방구석 판타지아] 유닛활동 두 번째 작품. 역시나 아카펠라를 채용했다. 약간 몽환적인 것도 같다.
밴드의 앨범아트는 고대 그리스인 같은 미대 출신 친구분[1]이 그려준다고 한다.
하지만 유닛활동의 앨범아트는 안 그려주는지 '패배자의 심리학'과 '방구석 판타지아'의 앨범아트는 상당히 쌈마이한 퀄리티를 보여준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사실 쩌는 밴드다
근황은 영국 여행 중이라고 한다. 영국 음식은 확실히 ㅈ 같다는 소감을 올렸다
[알섬보컬-상실의 시대] 세 번째 작품이 올라왔다 일렉 계열이다
그 후 며칠 뒤 언니네이발관 100년 동안의 진심 커버를 올렸다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
인정합니다. ^^乃 이 문서는 도저히 반박할 수 없는 내용만을 담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
本作に影響を受けた出版・音楽作品
- “文学少女”シリーズ - 第1作『“文学少女”と死にたがりの道化(ピエロ)』は人間失格を題材にしている。
- 人間・失格〜たとえばぼくが死んだら - タイトルの使用について遺族から抗議を受けた。内容的には本作品とは関係は無い。
- さよなら絶望先生 - 主人公「糸色望」の性格設定は本作品の主人公である大庭葉蔵もしくは太宰治自身をモデルにしており、悩み相談室にて「恥の多い生涯を送ってき* ました」というセリフを吐いている。
- Rainy Soul - 日本のバンドGARNET CROWによる楽曲。
- 人間失覚 - 日本の女性歌手VALSHEによる楽曲。
- 인간실격 - 韓国のバンド알섬による楽曲。
일본 위키 인간실격 문서에서 퍼왔다
퍄퍄
- ↑ 보컬 왈 지금은 치킨집에서 일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