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a Viacheslavovna Trusova 알렉산드라 뱌체슬라보브나 트루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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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러시아
출생	2004년 6월 23일 러시아, 랴잔
직업	피겨스케이팅
신체	163cm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알렉산드라 트루소바	251.73

개요[편집]

러시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쿼드러플 점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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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쿼드(4회전) 점프는 남자선수들에게 국한된 기술로 평가되었는데, 여자 선수로서는 최초로 4회전 점프 4종류를 모두 성공시킨 선수로서,

본격적인 여성 선수들의 4회전 점프에 포문을 연 선수다, 베이징 올림픽 때는 4회전 점프를 무려 5번이나 시도해 성공한 쿼드점프 장인이다

소련 시절부터 국가적인 차원에서 자국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도핑을 일삼아 온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피겨스케이팅까지 전해져 같은 선수단 이였던 발리예바가 기준치에 200배가 넘는 약물이 검출되었는데 할애비 심장약 때문이라는 희대의 씹소리 시전하였다

그 와중에 불똥이 트루소바, 셰르바코바에게 까지 번져 러시아 스케이팅 선수단 전원이 도핑을 하고있는게 아니냐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

하지만 웬걸 발리예바가 출전이 강행되면서, IOC는 발리예바 메달 따면 시상식을 생략하고 기록또한 공식기록이 아닌 잠정기록 처리하겠다고 엄포하였다

그래서 자국 다른 선수들을 위해서 일부러 경기를 개판을 친건지 멘탈이 무너져서 인지는 모르지만 발리예바는 4위로 마무리하였고

셰르바코바가 금메달, 트루소바가 은메달을 따면서 결국 승자는 러시아가 되는가 싶었는데

트루소바가 급작스레 왜 자기만 금메달이 없는 것이냐며 폭풍오열+분노하는 모습이 방송에 그대로 나가면서 전세계적인 비난과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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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갈라쇼에서 보여준 원더우먼은 굉장히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많이 받았다

태어나서 여태까지 단 한번도 머리카락을 자른 적이 없다고 한다.

상당한 애견가로, 베이징 올림픽 때도 치와와를 데리고 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