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중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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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촌 안산의 유일한(?) 번화가. 안산에서 놀 곳이 유일한 곳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술집 사이사이에 모텔 굉장히 많다.
한 발 건너 쓰레기 한 발 건너 토사물 자국이다. 안 가는 것만 못하다.
안가느니만 못하지만 안산에서 여기 빼면 번화가라고 쳐줄만한 곳이 없다.
고잔 신도시는 영화관 빼면 도저히 갈만한 곳이 없는 황폐지이며
동명은 영화관 자체도 없는 버거킹(그것마저 고잔신도시가 가져감)만이 희망인 곳이다.
그나마 백화점 + 영화관 + 급식충 번화가 삼요소를 제대로 갖춘 중앙동만이 안산의 유일한 번화가라고 부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