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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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항속거리 좀....
E-트론 일반형 | E-트론 스포트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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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e-tron)은 아우디의 전기자동차나 전기 모터가 들어가는 하이브리드 차량에 붙는 브랜드 네임인데(비슷한것으로 4륜구동은 콰트로라고 부르는등.) 9월 17일 공개된 아우디의 전기자동차 SUV에 대해 서술한다. 그냥 이름이 e-tron이다.
2017년 공개된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컨셉트를 기반으로하는 아우디 최초의 양산되는 순수 전기자동차이며 SUV다.대략 Q5과 Q7사이 등급의 모델이라고한다.
람보르기니 우루스, 벤틀리 벤테이가에 쓰였던 MLB플랫폼을 개량한 MLB evo 플랫폼을 사용한다.
95kwh 배터리팩을 장착하여 항속거리는 400km에 이르며 전후륜에 1대식 2대의 모터를 장착해 출력은 355마력(265kw), 57.2kg,m의 토크를 발휘한다.배터리는 LG화학이 생산한다.
그리고 최대 8초간 지속되는 파워 부스터모드로 402마력까지 오버하여 이때 제로백은 5.5초대가 된다고 한다. 평소에는 후륜구동으로 뒷바퀴 모터만 구동시킨다.
사이드미러는 카메라로 대체되고 내부 양쪽도어에 내장된 7인치 oled 디스플레이로 표시된다. 크기는 전장 4901mm,전폭1935mm,전고1616mm이다.
대략 가격은 75,795달러부터 시작하여 2019년 2분기 출고된다고 한다.관련기사
쿠페형 크로스오버 버전인 E 트론 스포트백도 있다.
2020년 7월에 헬조선에도 출시. 국내 인증 주행거리는 2020년에 나온 전기차 주제에 겨우 308km이다. 그러나 실제 주행으로 측정 해보니 최대 370km까지 간다고 한다. 그래도 경쟁자인 모델 x 보다 최대 200가까이 적어서 아쉽다. 가격은 1억 1500만 수준. 하지만 이 가격은 정식 출고가일 뿐 실제로 견적을 내보면 누가 아우디 아니랄까봐 할인이 엄청 많아서 7000~8000천만원 선이면 살수 있다.
신차효과에 할인빨이긴 하지만 좆망한 EQC와 달리 출발이 괜찮은 편이다. 그러나 다음달에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그래도 EQC보단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