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귀

조무위키

물고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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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가 아니다. 이건 사투리거나 혹은 딴 놈 가리키는 말.

둘글넙적하면서 울퉁불퉁한 게 비쥬얼은 좀 극혐이다.

옛날에는 항구에서도 안 먹고 버리던 놈이었다가, 마산에서 어쩌다 찜요리 해먹기 시작하던 게 이젠 지역 명물이 됐다. 그래서 그런지 조오오오온나 비싸다.

근데 정작 마산 현지에선 아구찜 안 쳐다본다.

최근 국내에 몸통이 황색인 알비노 아귀가 발견됬다.

wild is awesome!

이젠 쥐치의 대체품이 됐다. 아귀로도 포를 뜰수 있게 됐다는데, 이게 생각외로 맛이좋아 쥐포 판매량을 따라잡을 수준이라한다.

도박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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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타짜의 보스.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이 ㅅㄲ야?
구라치다 걸리면 피보는거 안배웠냐?
넌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영화에선 김윤석, 드라마에선 김갑수가 맡았다.

전라도를 제패한 타짜로 경상도짝귀와 함께 화투판을 양분했다고 전해진다.

밑장빼다 걸리면 오함마로 손을 날려버린다. 하지만 짝귀의 경우 귀를 날리고 그 다음에 팔을 잘랐다. 손목성애자이며 실내에서도 선글라스를 끼는것으로 보아 초음파를 쏠수있는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고니에게 한판 당했고 나중에 조카놈한테도 당한다. 그것도 그 수법 그대로.

주무기는 오함마이며 눈깔이 손보다 빠르다.

도박안의 도박을 즐기는 프로승부사로 손바닥밑에 화투를 숨긴 고광렬의 손모가지를 찍어버렸다. 원작만화에선 더 비열하게 나온다. 전북에서 사채업을 하는데 원금 상환일이 늘어날때마다 채무자를 찾아가서 손가락을 하나씩 자른다.그러니 불법 사채를 쓰지말자. 나중에 고니한테 걸려서 빨래질 당하는건 똑같다.

불교[편집]

몸은 빼빼말랐는데 똥배만 엄청 튀어나온 악귀이다.

식욕이 극에 달해있고 항상 배고파있는 상태라 보이는 건 닥치는 대로 먹어치우려 한다.

심지어 어떤 암컷 아귀는 자기가 임신을 해서 애를 낳아놓고는 자기가 낳은 아기들을 도로 잡아먹는다.

엥? 이거 완전 메퇘지 아니냐?

으으씨발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