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신베트

조무위키

이스라엘국 의 정보담당 부서
국제담당 국내담당 군사담당
모사드 신베트 아만

개요[편집]

이스라엘 안전국
히브리어:צבא ההגנה לישראל
영어:Israel Security Agency, ISA
Shin Bet

한국어 독음은 신 베트로 쓴다. 이스라엘과 중동권에서는 샤바크라 한다. 신베트란 명칭은 영미권에서 읽는 법이 넓리 퍼져 굳어진것.

설명[편집]

이스라엘의 남산, 아니 그 이상이다.

무려 이 기관은 전후 나치의 SA(나치독일의 정보, 방첩기관, 흔히 게슈타포로 알려짐)가 설립을 도왔다는것이 정설처럼 알려져 있다.

아마 직접 홀로코스트에 참여안했다면 나치가 아랍새끼들보단 낫다는 마인드였던듯. 일종의 사법거래로서 직접 유대인 절멸정책을 집행하지 않고

다른 업무를 보았던 자들은 전후 이스라엘 정보부서들을 건설하는것을 돕는 대신 이스라엘에서 더이상 추적및 죄를 묻지 안는것 으로 결론났다고 한다.

전후 SA쪽 인사들은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중동, 남미 각국에서 정보부 창설이나 교육에 협조하는 대가로 보호를 받았다는건 유명한 썰이긴 하다.

덕분에 존나게 악명높은 기관이다.

역사[편집]

이스라엘 건국과 함께 1948년 국방부 예하로 창설되었다가 총리직속 비밀 기관으로 옮겨간다. 이 때 역할은 총리를 비롯한 요인 경호업무였다.

57년 신베트에 관한 법령이 제정되면서 정식 정보 기관으로 발족되었고 국제파트인 모사드와 분리독립되어 국내파트를 담당하게 되었다.

95년도에 현직 총리가 극우파에게 암살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자 당근 경호책임인 신베트가 비난받음은 물론 더 나아가 배후에 신배트가 있다는

이야기가 터져나왔고 이게 사실로 밝혀져 신베트 는 창설이후 대 위기를 맞이하였다.

조직과 인원[편집]

모든것이 배일에 싸여있다. 단지 전문가들이나 내부에서 공개하는 자료로는 대략 인원 5천명에 내부에 경호팀과 심문팀,정보팀과 기술팀 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한다.

하는짓[편집]

모사드가 국외에서 이스라엘에 좆같은 놈들을 국제법이고 머고 씹고는 쳐죽이는 역할을 담당한다면 신베트는 국내에서 국내법을 씹고 쳐죽이는 역할을 한다.

심지어 그렇게 쳐죽인 사람중 한명이 이스라엘 현직 총리로 아랍인들과 화해를 추진하여 머국적이지 안았던 이츠하크 라빈 총리였다.

이들은 영장없이 한밤중에 자는 애먼사람 잡아가서 조지는것도 밥먹듯이 즐겨한다. 뿐만아니라 미리 주작되어 작성된 진술서에 서명할것을 강요한다.

만약 서명하지 안으면 사정없이 쳐맞는것이다. 한마디로 헬조선 쌍팔년대 남산 그자체 내지는 매운맛이다.

거기다가 더 심각한건 오늘날에도 저런 쌍팔년도 식으로 저러고 있다는 거다.

이놈들의 고문법은 다종 다양하겠지만 일단 당한사람들 증언으론 다음과 같다.

  • 일단 한밤중에 자고 있는데 다짜고짜 갑자기 집에 쳐들어와 잡아간다. 그리곤 창문도 없는 방에 가둬놓고 시간을 알수 없게 만들어 혼란스럽고 공포심을 가지게 만든다.
  • 안재운다. 이건 사실 고문을 하는 나라들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 줘팬다. 이것도 사실 고문의 기본인데 애네들은 남자는 고환을 주로 밟고 때린다. 이보시오? 신베트 양반? 내가 고자라니!
  • 굶긴다. 한 일주일간 안먹이고 안재우다가 딱 한끼 밥을 준다.
  • 저렇게 굶기고 줘패고 안재우다가 이새끼 죽겠네 싶을때 닥 한번 의사가 와서 진찰하고 조금 쉰다. 그리고 나서 다시 불때까지 반복.
  • 안 눕힌다. 의자에 묶어 고정시켜 놓고 저 위에 열거된 방법을 자행한다. 심지어 세워놓기도 병행한다.
  • 눕게되면 관짝에 눕힌다. 말 그대로 딱 몸하나 누울자리만 있는 공간에 눕히는데 화장실이고 뭐고 없어서 똥밭이라고 한다. 저기서 먹고 자고 하는거다.
  • 영장도 없고 변호사 접견도 안된다.
  • 재판장에 가면 고문은 없었다고 구라를 치며 이스라엘 법원도 걍 넘어간다. 당근 죽는 사람도 많이 나왔다.
  • 여자라도 얄짤없이 줘 팬다. 그나마 줘패다가 딱 걸려서 치욕받고 나선 걍 살살덜 패면서 너 시발 시집도 못가게 만들꺼임 이라고 협박을 즐겨 시전하신다.

이렇게 악명이 자자하기 때문에 잡혀온 사람들은 내가 지금 신베트 에 있다는 사실만 알아도 덜덜떨면서 지려버리고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서 술술 불어버리게 된다고 한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