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신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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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역사는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병신같은 역사가 하필 또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이게 다 병신새끼들이 우덜식 판단을 해서 그렇고
냄비근성명예훼손충, 형법의 악용, 적반하장, 무리한 공사, 안전불감증, 각종 비리 때문에
이 병신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고야 말았습니다.
당신의 역사를 기억해라. 아니면 반복하여 파멸을 맞이하라.

기존의 냉전이 끝나고 새롭게 시작된 냉전을 이르는 말이다.


미국소련냉전이 완전히 종식되고 시간이 흐른뒤, 중국의 경제적 부상과 러시아의 군사적 부활을 계기로 삼아 간의 새롭게 시작된 냉전을 이르는 말이다. 제2차 냉전이라고도 한다.

역사[편집]

80년대 말-90년대 초를 거치며 동유럽 많은 나라들에서 공산주의가 망했고 소련이 뒤지면서 탈냉전 시대가 시작됐으나 등소평 이후 경제성장을 이룩한 짱개가 그들의 팽창야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러시아가 고유가 덕분에 예토전생하면서 신냉전이 시작됐다. 2000년대 중반부터 그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2008년 8월 8일 발생한 남오세티아 전쟁이 2차 냉전 시작의 상징적인 사건이 됐다. 동시에 그 날은 중국의 경제적 부상을 알리는 베이징 올림픽이 개막한 날이기도 하므로, 가히 신냉전의 시작일로 놓기에 적절하다고 할 만하다. 그 외에도 같은 해 2월에는 코소보가 독립선언을 하고, 7월에는 박왕자 피살 사건으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는 등 2차 냉전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들이 일어났다. 유럽에서는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합병한 2014년을 시작으로 보기도 하고, 동아시아에서는 미중무역전쟁이 일어난 2018년을 시작으로 보기도 한다.

몇몇 사람들의 경우 서방 세력이 중유럽 내에서 계속 동진(東進)한 것을 주원인으로 꼽는데 러시아놈들이 더 선진적이고 수준 높고 머국적인 정치경제운영을 보여주지 못한 것에 책임이 있는 것도 맞다. 만약에 러시아가 머국적이고 세련된 모습들을 보여줬다면 괜히 폴란드, 발트3국같은 수많은 나라들이 왜 나토에 가입하고 EU에 가입하겠는가? 이런 시점에서 러시아놈들은 이미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한국이 바로 눈 앞에 있는 짱개에 매력을 느끼거나 신뢰를 주지 못해서 천조국과 친하게 지내는 것처럼 말이다.

다만 자본주의vs공산주의로 인해 일진 미국vs대빵 소련 분쟁이였던 과거와 달리 신냉전은 다극화한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대신 인도vs중국이라던가, 확실한 미뽕이였던 유럽이 현재 군사적으론 미국편이지만 경제적으론 좀더 중국편을 든다던가)

제1차 냉전과 비교해서 유럽 방면의 대치 지역은 동쪽으로 이동했고 중동 지역의 갈등이 심해졌으며 동아시아는 비슷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제1차 냉전 때 헨리 키신저의 의견을 따라 미국소련 조지려고 70년대 쯤부터 천안문 학살이 일어났을 때까지 짱개와 협력했던 것처럼 현재 미국 외교계에서 짱개를 조지기 위해 러시아와 협력하면서 양국 사이에 이간질을 시켜야한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기도 하다. 특히 트럼프가 친러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 떡밥이 주목되고 있다. 중국은 1인당 말고 전체 GDP는 커서 무역 규모라도 크지 러시아는 자원이나 군사력을 제외하면 중국에 비해 딱히 나은 부분이 없다. 그래서 얼마든 중국이 러시아를 팽할 수 있으므로 이 떡밥은 유효하다.

진영[편집]

미vs중러[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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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에서 설명하는 미중 갈등


중국과 러시아는 친하긴 하나 동맹은 아니기 때문에 자국의 이권을 두고 충돌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제1차 냉전의 경우와 달리 중국러시아가 서로 갈등할 요소는 비교적 적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제1차 냉전 때에는 같은 공산주의 이념이라 할지라도 모택동소련의 그것이 서로 상이했으며(스탈린 뒤지고 50년대 중반부터 흐루시초프스탈린 격하 운동 벌이니까 서로 교조주의 빼애액VS수정주의 빼애액 이랬다) 이에 따라 양국이 공산권 내에서 헤게모니를 잡으려고 서로 다퉜는데 이제는 양국 모두 서로 '개좆같은 이데올로기에 매달리기보다 실용적으로 머가리를 굴리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독재를 하지만 푸틴통합 러시아당은 보수우파다. 그리고 특히 미국 공화당기독교빠들이 많은데 푸틴이 기독교 분파인 정교회 수호자 위치다 내가 기독교 찬양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미국에서 열성 기독교 신자들 꽤 많아서)

둘째, 소련의 경우 제1차 냉전 땐 바르샤바마저도 비교적 후방에 둘 수 있을 정도로 유럽 방면에서의 對서방전선(흔히 말하는 철의 장막)이 모스크바에서 꽤 멀리 있었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로운 상황이었고 그런 상황 속에서 짱개와의 국경분쟁이 더욱 고조되었으나 현재 러시아의 상황은 다르다. 현대 러시아의 경우 전술한 바르샤바는 커녕 모스크바와 비교적 가까워진 우크라이나, 상트페테르부르크 코 앞에 있는 발트3국 모두 미국이랑 친목질하는 상황에서 연해주 근처의 좆만한데 신경쓸 겨를이 있을까? 수도가 최전선에 가까워서 좆같은 상황에 놓인 한국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특히 러시아는 도시가 모스크바 , 상트페테르부르크 말고는 거의 다 촌구석 아닌가? 별거 없고 군사기지로는 좋은지 몰라도.

미러vs중[편집]

트럼프는 대선 때부터 친러 행보를 보이며 2020년 들어서는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러시아를 다시 G7에 넣으려고 하고 있다.

게다가 중국은 핵전력과 정치적 자유를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러시아를 추월할 예정이다.

이게 딱 리처드 닉슨, 헨리 키신저가 중국 끌어들여서 소련 견제했던 거라서 그렇다. 근데 러시아의 반응은 영 시큰둥하다.

미중vs러[편집]

소련이 살아있던 시절 미국이 전략적으로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국과 손을 잡은 적이 있다. 핑퐁외교 할 당시에 좀 그런 분위기였음. 물론 천안문 터지고 다 씹창나긴 했다만.

그런 과거의 전례가 있긴 했지만 현재의 러시아는 경제적으로 상대적 찌끄래기[1] 가 되어있고 오히려 미국과의 패권싸움의 주인공이 중국이 된 지금은 사실상 이렇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된다.

짱깨국이 주 원인인 지역[편집]

한반도[편집]

한국, 미국, 일본 vs 북한, 중국, 러시아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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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겠지만 인류사 속 가장 개좆같은 이 악연은 소련이 괴뢰 정권 세우면서 시작됐고 짱개6.25북괴를 도와주면서 강화됐다. 연평도 포격 사건북괴를 실드쳐준 씨발놈들이 바로 짱개다. 그리고 애미를 팔아먹어도 천 번 만 번은 팔아먹은 개좆같은 짱개씨발놈들이 사드 빼애액하는 이유는 사드가 자국을 겨냥하는 거라고 믿기 때문이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대미(對美)전선에서 훌륭한 총알받이가 되어주는 북괴가 잠재적으로 좆될 위험에 빠지는 것을 가만히 보고앉아있겠는가? 중공외교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한반도 북부와 북경 간의 거리는 생각보다 가깝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가끔 짱개북괴에 대해 경제제재를 한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지만 겉으로 드러나보이는 분야에서는 경제제재를 할지라도 비밀루트를 통해 몰래몰래 지원해준다. 이렇게 개좆같은 상황 속에서도 친중정책을 한 닭근혜 씨발년과 문재앙 씨발놈은 제발 자살해라.

짱개에게 있어서의 중요성보다는 약간 덜하지만 러시아 입장에서도 북한은 나름 쓸만한 고기방패다. 실제로 연평도 포격 사건사드와 관련해서 짱개와 행보를 맞춰 빼액질을 하고 있다. 유럽쪽에서 우크라이나가 고기방패 그만두고 미국응디에 붙으려 하니 침공한거 보면 왜그러는지 답나온다. 비슷한 이유로 나토입장에서도 한국은 꽤 중요한 非나토 동맹국이며 우크라이나 때보다도 적극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대충 폴란드,독일이랑 비슷하거나 그보다 중요도가 좀더 높은 지역이라 하면 된다. 북한이 붕괴되어 머한민국에 흡수될경우 로씨야에선 아무리 극동지역이라지만 미군 보유국이랑 양쪽으로 국경을 맞대야 하는 나토만 좋아할 개좆같은 상황이 오기 때문.

그래서 여기는 미국이랑 나토한테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만인 동유럽 국가들이랑 달리 뺏기면 어느쪽이든 존나불리해져서 서로 입에 게거품물고 사수하려 드는 곳이다. 중러가 국제양아치 북한을 오냐오나 해주는것도 한반도 뺏기면 좆되는걸 알기 때문이고 닭이랑 재앙이가 아무리 중국 북한 똥꼬빨고 지랄해도 미국이 절대 안놓고 물고 늘어지는것도 한국이 친중정책한다고 떼버리기엔 중국 러시아가가 얻을 이익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ㄴ중러는 오냐오냐 정도가 아니고 아예 북한의 핵개발에 필요한 모든걸 다 내줬다. 그래야 미국을 태평양에서 쫒아낼수 있으니까

중국이야 미국 똥배에 놓인 비수라는 유명한 비유가 있고 라씨야는 한국이랑 관계가 그럭저럭 괜찮아서 딱히 지금 손해보는건 없으나 자기들 육로에 미군이 떨어져 나가는것만으로도 개이득이며 극동쪽에 한국이라는 든든한 탱커가 생기게 되면 도움안되는 정은이 모가지 따버린 다음 한국에 극동방어를 위임하고 유럽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이 가능해진다. 추가로 한국이랑 본격적으로 경제협력을 시도할수 있어 고질병인 경제난의 돌파구를 얻을수 있어 한반도가 자기들 진영으로 편입될때 생기는 이익이 어마무시하다. 미국도 한반도가 이탈하면 미국 서부에 심각한 안보 위기가 생긴다. 미국의 육로가 사라지는 만큼 이전보다 리스크 없이 미국 서부를 위협할수 있는 미사일 기지가 생기고, 한반도 인근 해역이 내해가 되서 함대를 무제한으로 늘릴 수도 있다. 나토 입장에서도 우러전쟁때 우크라이나 가서 텅텅 빈 탄약고랑 무기고 한국이 채워준 덕분에 안보공백이 줄어들었는데 이 거대한 무기고가 러시아에 붙는다고 생각해봐라. 안그래도 군축때문에 비리비리해진 EU 입장에서는 청천벽력같은 상황이다. 동아시아 상황에 빠삭한 미일은 그나마 한국이 줄타기하는 이유 알고 그냥저냥 신경 안쓰거나 일본은 한국 영향력 커지는거 견제까지 하는데 EU는 그냥 빠꾸없이 "너 우리편이니깐 도와." 식으로 일관한다.

평상시에는 외교적으로 대놓고 까는 일본도 이정도로 코앞에 중러가 다가올 상황이면 안보에 직접적인 위기가 오기 때문에 까는 태도는 일단 접어두고 최소한 서방진영에서 이탈하는건 막으려 들 것이다. 물론 일본 원숭이들이 한국이 이뻐서 그러는건 아니고 과거 유럽에서 독일이 커지니깐 영프가 동맹맺는 상황이랑 비슷하다. 이를 통해 한국을 적성국으로 지정해 보통국가화를 가속화할수도 있지만 자기들 탱킹해주던 한국이 자기네 쪽으로 총부리를 돌릴 상황에서는[2] 깨시민이 자주국방하자는 수준의 국익을 개나줘버리는 주장인만큼 정치권 주장이랑 달리 방위성같은 실무진에서는 한국에 최소한 우호적으로 나오거나 잽싸게 한미일 삼각동맹을 자기들이먼저 주장할 가능성도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예측일뿐 요즘 행보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근데 일본 속내는 식민시절 영향인지 한국이 위성국까지는 아니더라도 잘사는데 자기보단 조금 못사는 식으로 자기 밑에 있는 2인자 입지를 유지하기를 바라는 경향이 좀 있다. 패스트 팔로워로서는 선호하지만 퍼스트 무버가 되는건 죽어도 싫어하는 입장

센카쿠 열도[편집]

일본 vs 중국

일본은 특히 해자대는 그리 좆밥 아니지만 하여튼 중국도 존나 강해서 미국 없으면 일본도 장담못한다.

대만[편집]

대만, 미국 vs 중국

트럼프짱개를 압박하려고 대만을 이용하는 모습을 꽤 보여줬다. 당선인 시절엔 1979년 미중수교 이후 처음으로 채영문 총통이랑 전화통화를 한 적도 있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트럼프가 대만여행법이라는 법에 최종 서명을 했는데 이 법은 양국 고위 공무원들이 상대국을 방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론상으로나마 트럼프타이베이 방문이 OK라는 것이다. 이런 일들이 발생할 때마다 당연히 북경 정권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하라해 빼애액하고 있다.

홍콩[편집]

홍콩 시민, 영국, 미국, 대만 vs 홍콩 정부, 중국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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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 참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남중국해[편집]

베트남, 필리핀, 인니, 싱가포르, 미국, 호주 vs 중국, 말레이, 라오스, 캄보디아

짱개중국은 한점도 작아질 수 없다해 이러니까 미국베트남에 무기를 지원하는 거다. 짱개와 가장 대립각을 세우는 베트남이 아니더라도 다른 많은 나라들이 끼어들어서 존나 개판이다. (그리고 동남아 국가들끼리도 사이 안 좋다.) 자세한 건 남중국해 분쟁 참고.

메콩강[편집]

베트남, 태국 vs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중국 때문에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가뭄 좆됐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788659

베트남은 원래 중국이랑 비슷해도 사이 안 좋았고 캄보디아, 라오스는 힘도 약하고 친중적이고 태국, 미얀마가 요즘은 좀 중립적이다.

카슈미르[편집]

인도, 부탄 vs 중국, 파키스탄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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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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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혐짤 자재좀여

2017년에 제2차 인중전쟁이 일어날 뻔 했다. 짱개가 도카라 지역(현재 짱개 영토인데 부탄이 영유권 주장 중)에 도로깔려고 하니까 부탄이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인도에게 SOS 요청했고 그것이 인도VS짱개로 확대됐다. 2018년 현재 큰 뉴스가 나오고 있지 않지만 그 당시에는 ㄹㅇ전쟁날 것 같은 분위기였다. 얘네 둘이 싸우면 '세계 인구 1위VS세계 인구 2위'&'보유국VS보유국'이다. 파키스탄도 인구 존나 많고 핵무기 보유국이다. 약한 나라는 맞는데

2020년 5~6월 들어서 양국 군대가 다시 투석과 함께 몸싸움을 벌이고 사망자가 나오며 분위기가 격화되고 있다. 그 와중에 짱깨군은 못이 여러개 박혀있는 몽둥이를 싸움에서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고는 양심이 없는지 격투기 선수들을 데려다가 국경에 투입시키기 위해 민병대를 편성했다.

티베트[편집]

중앙 티베트 행정부, 인도, 미국 vs 중국

티베트는 중국의 침공을 받아 강제병합 당한 이후로 계속 티베트 독립운동을 시도 중이다. 티베트 망명정부는 인도에 위치해 있으며 인도 정부의 도움을 받고 있고 미국도 티베트 인권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티베트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있다.

동튀르키스탄[편집]

튀르키스탄 이슬람당 vs 중국

여기는 무력 독립운동을 활발히 하고 있기는 하나 관심이 시들해서 답이 없다. 튀르크계 국가의 큰 손인 터키는 저 멀리 떨어져 있으며, 중앙아시아의 튀르크계 국가들은 과거 소련 존속 찬성파였고 친러 독재 정부가 들어서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한 이유 때문인지 짱깨들은 특히 여기서 다양한 엽기적인 행각을 통해 독립운동을 탄압한다.

불곰국이 주 원인인 지역[편집]

시리아 내전[편집]

자유 시리아군, 이슬람 친미파[3], 이스라엘, 미국 vs 시리아 정부, 이슬람 반미파[4], 러시아

미국 지원을 받는 반군VS푸틴 지원을 받는 아사드 정권. 예전에는 친미반미 친러반러 둘째치고 많은 나라 혹은 단체들이 웬만하면 위아더월드 시전했지만(아 물론 그렇다고 서로 간의 갈등이 없었다는 것은 아님) 2017년 말부터 다에시가 사실상 뒤지면서 비교적 가려져있던 갈등이 수면 위로 본격적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리아 내전의 전략적 중요성이 눈에 띄는 수준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지만 러시아 입장에서 유럽칼리닌그라드가 있다면 중동시리아가 있는 격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리아 내전 참고.

캅카스[편집]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터키 vs 러시아, 압하지야, 남오세티아, 아르메니아, 아르차흐

공식적으로 국제적으로 조지아의 땅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러시아 캅카스방면의 총알받이가 되어주는 친러 압하스, 남오세티아. 이 둘 만으로도 설명된다. 에휴 조지아 병신새끼 그러게 왜 천조국만 믿고 남오세티아에 병력을 보내냐 자국 국력이 러시아와 비교하면 좆만하다는거 생각하면서 머가리 조금만 굴리면 조용히 사려도 절반은 갈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는건데.

아르메니아는 아제르바이잔 내에 세운 본인들의 괴뢰국가인 아르차흐를 먹어서 영토를 넓힐 생각을 한다.

우크라이나[편집]

우크라이나 vs 노보러시아, 러시아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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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라 전체가 씹창났다. 크림반도 따먹히고 러시아계 사람들이 동부에서 지랄하고. 근데 나토 입장에선 생각보다는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신경쓰지 않는다. 왜냐하면 농사빼면 딱히 경제적으로 ㅅㅌㅊ인 것이 별로 없고 공업도 후진편이고 지형상으로도 러시아군이 수많은 탱크몰고 서쪽으로 진격하는 것을 방어하기에 좆같기 때문이다. 구미세력이 러시아에 본격적으로 경제제재를 먹인 것도 크림반도따먹은 것보다는 러시아계 사람들이 동부에서 지랄하기 시작한 후에 본격적으로 시작한거다. 왜냐하면 크림반도엔 러시아계 사람들이 많고 옛날엔 러시아 땅이었는데 흐루시초프가 선물로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

러시아 입장에선 여기가 가장 중요한 곳이다.

경제적으로는 흑토지대에서 농사짓는 것이 지구 전체에서도 ㄱㅆㅅㅌㅊ인 수준이다. 한국에 호남 평야, 북괴에 연백 평야가 있다면 소련에는 우크라이나가 있었다. 소련의 곡창이라는 별명이 괜히 붙여진 것이 아니다(개좆병신같은 경제체제 때문에 우크라이나같은 땅을 가지고서도 미국한테서 곡물 수입했었던 것은 잠시 잊자).

군사적으로는 뭐 모스크바 코앞이라고까지는 안 하겠지만 꽤 가깝다. 게다가 유럽 지역 영토가 인구가 러시아 내에서 많고 문화적, 역사적 상징성을 어마무시하게 갖고 있는 곳인데 이곳들에 대한 방어가 잘 안 된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가장 개좆같은 경우다. 그래서 소련 시절부터 존나 공들인거다. 흑해 함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러시아크림반도를 따먹은 것은 남한개성시를 수복한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러시아는 급하게 주민 투표 시행하고선 "크림반도 사람 절대 다수가 원한 것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2년 기준으로 전쟁 터졌다.

트란스니스트리아[편집]

몰도바 vs 트란스니스트리아, 러시아

트란스니스트리아는 아직도 소뽕을 빠는 국가이며 러시아군도 주둔중이다. 심지어는 러시아와 합병하는 법령까지도 발표했다. 물론 실효는 없었지만. 몰도바는 당연히 트란스니스트리아를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자기 영토로 봐서 러시아군을 빼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코소보[편집]

코소보, 알바니아, NATO vs 세르비아, 러시아

2008년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했는데 미국, 여러 서방 선진국, 한국 등은 독립국 지위를 승인했지만 짱개, 러시아, 북괴 및 얘네들과 어울려다니는 그지 깽깽이 애들은 안 했다. 다른 '신냉전 전선'들과 비교하면 조용한 지역.

중앙유럽[편집]

NATO vs 러시아

근처 우크라이나가 개씹창나서 잘 안 보이지만 여기도 꽤나 중요한 지역이다. 일단 러시아 정권이 칼리닌그라드에 이스칸다르 핵미사일을 박아놨다. 바르샤바베를린 코앞이라는 건 굳이 설명 안 해도 알지? 그래서그런지 몰라도 폴란드가 군사력 증강하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발트3국 및 핀란드러시아를 슬슬 경계하기 시작하고 있다. 얘네들은 전부 하나같이 로마노프 왕조 시절부터 모스크바 정권에 존나 시달린 애들이다. 발트3국은 소련에 속한 공화국들 중 유일하게 독립국가연합이 처음 맨들어졌을 때부터 계속 쭉 비회원국이었고 소련이 뒤지기 전에 이미 노래 혁명을 통해 탈주했으며 핀란드소련이랑 전쟁까지 했다. 옛날에 바르샤바 조약기구 회원국이었던 나라들이 이제는 미국이랑 친해지는거를 보면 저승에 있는 흐루쇼프브레즈네프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쿠릴 열도[편집]

일본 vs 러시아

여긴 엄밀히 따지자면 러시아가 실효지배 중인 곳에 일본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므로 쪽바리가 주 원인인 곳에 해당한다. 다만 미국이나 서방자체가 일본을 지지하고 있어 앞으로 볼만한 지역이다

북극[편집]

미국, 노르웨이, 덴마크 vs 러시아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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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해의 자원을 둘러싸고 러시아가 노르웨이, 덴마크와 영유권 분쟁을, 앞의 3개국과 군사적 공조를 하는 미국과는 군사적 대립을 하는 지역이다. 덴마크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부분과 캐나다가 주장하는 부분이 겹치는 곳이 있고 미국과 캐나다도 북서항로를 두고 갈등을 하는 등 완전히 한 팀은 아니지만 공동의 적인 러시아 앞에서는 힘을 합치는 모양새다. 가까운 미래에 그린란드가 독립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도 있다.

양키국이 주 원인인 지역[편집]

특히 반미 좌파쪽이 집권할 때 지랄난다. 남미 대부분이 민주국가라서 친미 우파와 반미 좌파가 돌아가면서 많이 한다. [1]

여기서 쿠바, 이란은 오바마가 친선 외교를 하려고 했었는데 트럼프가 이란은 작살내고 쿠바는 요즘도 조용하던가?

베네수엘라[편집]

과이도 과도정부 vs 마두로 현정부

권위주의 독재 국가들은 마두로 편,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은 과이도 편에 서면서 사실상 제2세계와 제1세계의 대리전이 되었다.

근데 일단 시작은 베네수엘라의 반미 감정 때문에 시작한거다.

쿠바[편집]

미국 vs 쿠바

쿠바 혁명 이후 쿠바 미사일 위기를 거치며 대대로 적대관계였으나 오바마 시절 수교를 했고 관계과 좋아졌다. 그런데 트럼프 집권 이후 수교는 유지하나 관계가 험악해졌다.

쿠바계 이민자들(마르코 루비오, 테드 크루즈, 미겔 베이조스)이 미국에 꽤 많은데 거의 공산당이 싫어서 간 거다.

이란[편집]

사우디, 이슬람 친미파[5], 이스라엘, 미국 vs 이란, 이슬람 반미파[6], 러시아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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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이란-이라크 전쟁 당시 서방, 중동, 소련의 지원을 받아가며 싸운 이라크한테 힘들어했고 중국에서 겨우 미사일을 수입해온 이란의 찐따같은 모습을 보며 자강하기 위해 핵개발을 시작했다.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듯이 핵개발 과정에서 똑같이 국제왕따인 북한과 많은 교류를 했다. 오바마가 집권한 후로 핵협정을 맺고 미국과의 관계가 우호적으로 변하였다. 도리어 미국에서 수틀리면 이슬람 극단주의를 양성해내는 사우디를 통수치고 이란과 손을 잡으려 했었다. 그런데 쿠바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집권 후 다시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했고 2021년 초에는 양국 간에 전운까지 감돌았다.

이란이 존나 커서 유럽에 걸친 터키, 북아프리카에 걸친 이집트를 제외하면 중동권에서 인구가 가장 많다. 게다가 산유국이라서 경제는 경제제재를 당해도 북한에 비하면 어느 정도는 돌아간다.

결론[편집]

주의. 이 문서는 중증 미뽕이 작성했습니다.
이 글엔 샘 아재의 은총과 자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MURICA!!!! Fuck Yeah!!!'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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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gerU 영상인데 한국어 자막 있음.

참고로 위에 중국 러시아 분쟁지역들 다 존나 영상 만든데는 미국 민주당 성향 Vox인데 공화당이던 민주당이던 중러한테는 강경함.


강대국 될 자신 없으면 차라리 그냥 미국에 빌붙어라 제발좀. 미국의 노비가 되기=외거노비, 짱개러시아의 노비가 되기=사노비, 솔거노비.

나도 중뽕 러뽕을 빨지만 이건 문화 분야에 한정해서다. 정치적으로 뽕을 빤다? 당신 머가리 속에 자장면 면발로 채워진 뇌의 띵복을 액션빔.

ㄴ한때 러뽕 밀덕이였는데 지금 푸틴 하는 짓들 보니까 자연스레 미뽕으로 기울어지더라 물론 지금은 불곰국 무기들 '만' 좋아하지 푸틴은 맘이 안듬.

이전 냉전과는 다르게 19세기 당시에 벌어진 그레이트 게임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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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놀랍게도 국토 면적 세계 1위, 인구 1.5억에 이르는 대국이 머한민국과 경제규모가 동급이다. 물론 서방 제재 때문에 러시아가 온갖 디버프를 쳐먹고 있는 것도 감안해야 하지만
  2. 사실 한국이 서방진영에서 이탈한다는거는 좋든 싫든 한반도 전역에 중국 영향이 강해진다는 소리다. 즉, 수많은 주한중국군,러시아군 이 한반도에 주둔한다. 동해에 중러군함과 전투기가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봐라. 일본 입장에선 재앙이다.
  3.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레바논, 오만, 예멘, 이집트, 바레인, 터키
  4. 이란, 이라크, 헤즈볼라, 후티, 카타르
  5. 자유 시리아군, 요르단, 레바논, 오만, 예멘, 이집트, 바레인, 터키
  6. 시리아 정부, 이라크, 헤즈볼라, 후티, 카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