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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지하의 지옥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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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만 있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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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개요[편집]

마더 로씨아의 시베리아에 지옥의 입구가 있다는 소문이다.

소련 시절에 지하자원을 캐자고 땅굴을 23km나 팠더니 온도가 갑자기 2000도 까지 올라가고

녹음기를 내려봤더니 악마들의 디너쇼로 새끼 돼지 통구이가 된 인간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고 함

물론 수많은 과학자들과 지리학자들이 이에 대해 반박했으나 아래의 이유를 근거로 진실이라 주장하는 인물들 또한 있다.


  • 당시 그들이 뚫은 곳은 빙하였기에 23km까지 녹음기가 견딜만한 온도가 유지되었을지도 모른다.
  • 또는, 땅은 23km를 팠지만 녹음기를 끝까지 넣은 게 아니라 견딜만한 곳 까지만 투입했을지도 모른다.
  • 저 소리가 단지 자연적인 소리로는 들리지 않는다. 더 상세하게는, 소리의 음역대가 사람의 음역대인 1 kHz~3kHz이다.



진실[편집]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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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가나다 겨우 뗄 정도의 병신이나 치사량 넘은 개독이 아니라면 당연히 믿을 새끼는 없을 거다.


당시 소련 분위기상 저딴 걸 인정해 줄 리도 없었고, 일단 헌법상 종교의 자유는 있었지만 그 대부분이 정교회 들이니

카톨릭은 모르겠는데 개신교는 정교회를 지들이 나가 뒤져도 야훼네 패밀리 라는걸 인정하지 않는다

개신교 안믿으면 지 애미도 이단, 죄인 취급하는 개독들 시선에서 당연히 좋게 보일리가 없다

하나하나 따지자면 한도 끝도 없다만

가장 큰건 저 지옥 소리에서 러시아어 밖에 없다는건데

지옥이 그냥 지옥이지

헬조선 지부, 헬본 지부, 헬메리카 지부 뭐 이딴식으로 분업이라도 한다고 주장하면 모르겠다만, 뭔 지옥에서 공용어인 영어도 아니고 러시아어만 튀어나오냐


24km의 땅굴을 쳐팠다는 것도 당연히 구라인 것이, 인간이 가장 깊에 파내려간 땅굴의 기록은 12,262m이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땅굴은 터널을 말하는게 아니라 아래로 내려가는걸 말한다

애초에 그 정도를 ㅈ도 장비도 없이 파내려 갔다간 저 딴 지옥 이전에 저산소증 같은걸로 진짜 지옥도 갈 수 있다

참고로 저 비명소리는 바론 블러드라는 영화 제작 용으로 만든 것이라 한다


땅 속에 뭔가 있다는 시덥잖은 설정 때문에 이걸로 지구공동설을 대변하려 하는 빡머가리 새끼들 또한 존재한다

이것을 더욱 열화시킨 헬조선판 지옥의 소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