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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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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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라 일! 노력해라 노오오력!
열심히 일해서 주인님을 기쁘게 해 드리자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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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하지메 짤!.gif

시작하기에 앞서[편집]

아니 나쁜 새끼들아 뉴겜 fourfolium 멤버 문서 만들 거면 다 만들지 왜 하지메 문서만 안 써주냐 너무한다...

모션반 이라고 소외 시키냐ㅠㅠ 가련한 하지메...

ㄴ안쓰럽다...

프로필[편집]

이름	시노다 하지메 (篠田はじめ・しのだはじめ)
생일	1월1일
나이	21세
키	167cm
별자리	염소자리(산양자리)
혈액형	O형
좋아하는 것	전대물, 마법소녀 문 레인저
싫어하는 것	*
특기	운동 스포츠 전반
출신지	도쿠시마 현
성우	토다 메구미(戸田めぐみ) / 티아 밸러드(Tia Lynn Ballard)

시노다 하지메(篠田 はじめ・しのだ はじめ) CV: 토다 메구미(戸田めぐみ) / 티아 밸러드(Tia Lynn Ballard)

생일이 매우 성서롭다...

이글 점프(블랙기업) 에서 노동착취 당하고 있는 2년 차 모션디자이너.

뉴 게임 애니 작중 등장인물 중 장신이다 물론 가슴도 크다. 키 존나 부럽다 ㅅㅂ

주로 털털한 복장을 즐겨 입는다. 짜피 (얼굴, 몸매, 키 3박자가 받쳐준다..)

초기 설정은 동갑내기 친구 겸 회사 동기인 이이지마 윤 와(과) 함께 전문대학을 졸업했다는 설정이다.

하나 융? 윤? 은 게임계 전문대학을 졸업했다는 설정이고 하지메는 애니메이션계 전문학교 졸업을 했다는 것인데 둘이 다른 대학을 나온듯하다..

격투 게임을 좋아하고 인터넷뿐만 아니라 대회에도 참가하여 제법 좋은 성적을 갖추고 있다고.

하나짱(사쿠라바 하나단) 을(를) 사부님이라 부르며 따르고 있는데, 사실은 입사한 뒤가 아니라 입사 전에 격투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사이.

여기서 하나짱은 이글 점프 회사의 디렉터 단역으로 나온다.

원작에선 가끔 나오지만, 애니 작중에선 나오지 않았다.

아무튼 하지메는 원래 애니메이션 지망이었지만 권유를 받고 난 후 입사하여 하나단의 부하 직원이 됐다.

(작가가 초기설정은 작중에서 다루지 않은 설정은 모두 미정이라는데 솔직히 저런 설정이어야 스토리가 전개되지 않을까? 싶다. 믿거나 말거나)

담당 업무를 보다시피 모션반이지만 모션반 자리는 이미 만원 상태.. 결국, 옆 동네 부스 캐릭터 디자인팀 부스에 얹혀 일하게 되었다.

작중에서 아오바(스즈카제 아오바) 가 "어째서 모션반의 하지메 씨가 이 부스에 계신 건가요?" 한마디에 하지메가 "미안해 나도 말이야, 모션반 부스에서 지내고 싶다고 미안해.." 라고 말하며 주눅 들었다.

성격[편집]

밝은 성격에 쾌활하고 행동적이지만 경박 한 면도 가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직원인 아오바도 친하게 접하자 곧바로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나 선배 같은 멋진 면모를 보이려고 분투했지만 결국 실패하는 등 덜렁이인 장면이 많다.

앳된 곳이 많고, 순진한 곳이 있으며 활발하고(선머슴) 좋은 사람이다 보니 캐릭터 디자인팀에 사원들과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성격과 일치하게 보이시하고 활동적인 외모, 취미·특기도 스포츠 전반과 몸을 움직이는 것을 좋아 하는 것 같다.

통근은 자전거를 사용하며 평소 몸을 유지하고 있다.

취미[편집]

소위 오타쿠 피규어, 장난감 소유자 전대물이나 마법소녀를 좋아한다.

대체로 검 부류(모조) : 서양 검, 라이트세이버 등이 있는데.

작중 아오바(스즈카제 아오바) 의 사원증 용 사진을 찍기 위해 조명이 부족하다며 야가미 코우가 라이트세이버를 사진 촬영용 조명 용도로 사용했다.

문 레인저 스틱: 하지메가 모션 작업 중 애를 먹을 때 라이트세이버와 문 레인저 스틱을 들고 휘둘러보며 모션 이미지를 구상하며 정한다.

피규어: 댄디 맥스 피규어, 울트라맨 코스모스를 모티브로 한 피규어인듯 하다..(성 전환 까지 해버렸다) 등..

그밖에 울트라맨 코스모스(모티브) 가면이라던가, 전대물? 헬멧을 가지고 있다. (나머진 뭔지 모르겠다..)

어쨌든 이런 계통의 장난감이 작업 책상을 점거하며 책상에는 피규어 나 장난감으로 가득하고 점점 늘고 있다.(옆으로 조금씩 침식이 시작되고 있다.)

월급 대부분을 피규어 나 장난감에 지출하고 있으며, 그걸 본 윤에서도 어이없어했다.

중요한 게임 개발 시기(마스터 업) 인데 일박 애니메이션을 시청하고 눈 밑에 다크 서클을 만들고 왔다.

문 레인저 파이널 라이브 이벤트 일반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해 일을 무시하고, 티켓 판매 사이트에서 버티기 등, 오타쿠 근성이 폭주해버렸다.

인섹트 파이브라는 공연을 보고 난 후 우연히 앗키라는 고등학교 동창을 만나서 당황했는지 이야기를 대충 둘러대며 자기 취미를 부정당하는 게 두려워서 꺼리며 취미를 숨겼다.

학창 시절에는 오타쿠였던 걸 숨겼다며 윤에게 털어놓는데 평범하게 고교생활을 해 왔다며 굿즈를 사도 달고 다닐 수도 없었고 답답해하였다.

그러고 나서 윤의 고교 시절 사정을 듣고 하지메는 근심한 후 용기 있게 동창 앗키에게 자기의 취미를 고백할 거라며 메일을 보냈는데, 알고 있었다고..

혼자서 애니 샵에 다니던 것도 쭉 알고 있었다고 여태까지 오랫동안 마음고생을 했던 게 허망 돼버렸다...

여담[편집]

덧붙여 여고생 시절에는 머리를 기르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직접 자른 거였다.

고작 절약을 위해서.. (너를 위한 사치를 부리란 말이야 하지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