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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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BA 포인트 가드. 이 분과는 달리 슈팅력이 상당하셨다. 다만 이 분과는 달리 수비력이 병신수듄. 그래도 뺶 MVP를 먹었다. 근데 반지는 없다.
영광의 전성기 시절과 달리 감독이 되고 나서는 그냥 김성근. 아니 김성근과 비교가 무안해질정도로 최악의 지도력으로 하든 듀란트 어빙 있는 초호화 슈퍼팀을 혼자 힘으로 말아먹고 있다.
듀란트 하든 그만 갈아라 그렇게 갈아대니 둘다 부상 터져서 상태 안 좋은데 어빙이 백신을 안 맞은 이유가 사실 내시한테 갈리기 싫어서라는 말도 있다. 하지만 이제 원정 경기 뛸 수 있어서 다시 갈리고 있다.
결국 듀란트 부상 아웃 ㅋㅋㅋㅋㅋ MVP 모드였는데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