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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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카사블랑카스와 겉절이 4명이 함께하는 밴드. 1집 대박치고 꾸준히 망해가는 밴드다. 금수저다.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 붐을 불러일으켰다.
컴백 안하냐 씨발놈들아. 어째서인지 1집 이후로는 음악이 구려진다. 이건 1집이 최고작인 모든 밴드들이 겪는 문제다
좆망한 앨범이라도 ㅈ되는 트택이 하나 이상은 있다. 4집 Undercover of the darkness 꼭 들어라
사실 1집이 워낙 개쩌는 앨범이어서 그렇지 뒤의 앨범들도 꽤 호평받은 편이다.
1집은 2000년대 최고의 명반으로 뽑힌다. 2000년대 초반 영국 인디씬엔 걍 목소리만 바뀐 짭 스트록스들이 넘쳐났다(영향을 받은건 악틱 몽키즈, 리버틴즈) 미국에서도 영국보다는 덜했지만 킬러스나 킹스 오브 리온같은 굵직굵직한 밴드들이 얘네의 영향을 받았다.
2집은 호평과 혹평을 동시에 받았는데, 호평을 하는 쪽에서도 1집과 똑같다고 호평하고 혹평을 하는 쪽에서도 1집과 똑같다고 혹평했다. reptilia ㄹㅇ 띵곡이다
3집은 제일 평이 애매한 앨범이다. 근데 1~3번 트랙은 얘네 대표곡들로 뽑히기도 할 정도로 괜찮은 곡들.
4집부터 줄리안이 독재하며 혼자 곡을 짜던 이전과 달리 모든 멤버들이 골고루 곡에 관여하기 시작했다. 그만큼 스타일도 다양해졌다. 그리고 그만큼 병신같아짐 언더 커버 오브 다크니스가 4집 존엄곡이다.
5집은 4집의 변화를 끝까지 밀고나가서 호불호가 여전하다. 4집과 마찬가지로 1, 2집 시절의 쿨하고 캐치한 록 사운드를 바라던 팬들에게 욕먹었다. 그래도 4집보단 훨씬 좋은듯
2020년엔 드디어 6집이 나왔다 시발놈들. 전체적으로 1, 2집 스타일과 4, 5집 스타일이 잘 스까진 수작이라고 보는 분위기다. 1, 2집 다음가는 작품으로 이번 6집을 꼽는 사람들이 많다 ㄹㅇ 잘뽑음
Discography[편집]
1. Is This It
2. Room On Fire
3. First Impressions of Earth
4. Angles
5. Comedown Machine
6. The New Abnor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