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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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래빼고 나머지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
ㄴ 북서쪽, 해안가, 뉴저지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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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장 한적한 구. 유명한 관광지는 거의 없고 상업시설도 별로 없으며 대부분 주거지역이다.
오죽했으면 이 동네는 별 볼일이 없다고 TV쇼에서 이 지역을 까기도 했다. 맨해튼이랑 비교하면 차이는 넘사벽 수준.
그냥 전형적인 교외 지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렇다고 깡촌은 아닌게, 쇼핑몰이나 병원 학교같이 필요한 건 다 있음.
백인 인구가 78%를 차지하며 뉴저지 접경지역과 북서쪽 말단을 제외하면 치안도 괜찮은 편.
실제로 집값은 뉴욕 내에서 싼 편이라고 한다. 그래도 환경은 좋고 맨해튼의 야경을 볼 수가 있다.
ㄴ 하지만 맨해튼이 잘 보이는 접경 지역은 치안이 씹창이라 사람들이 기피하는 지역이다.
조용하고 한적한 동네라 중남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중산층 이상이 대부분이다.
이 집값도 뉴욕 기준으로 싼거지 2층짜리 침실 3개 화장실 2개 집이 64만달러, 헬조선 기준으로는 6억4천만 정도 된다. 좀 비싸고 으리으리 한 곳은 10억 정도.
근데 맨해튼 가기가 존나 힘들다. 그래도 맨해튼 가는 무료버스가 있으니 그걸 이용하자.
맨해튼과는 달리 공화당세가 강한 지역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