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타츠히사
조무위키
프로필[편집]
갓본의 남자 성우겸 가수이다. 鈴木達央로 쓰고 すずき たつひさ라고 읽는다.
무명시절 잡지에 이름이 타츠오라고 나온 적이 있으나 타츠히사가 올바른 발음이다.
국내에서 주로 탓층 종종 타츠라고 부르기도 한다. 히라카와 다이스케는 탓츄라고 불러줌
능국인 종특으로 키가 작다. 173cm이고 사실 헬조센에도 이만하거나 이보다 작은 고추들이 넘쳐나나 어쨌든 호빗이다. 미야노 마모루 옆에 있으면 호빗력을 발산할 수 있다.
아내로는 가수 LiSA가 있다. 알콩달콩 신혼 생활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2021년에 바람핀 것도 모자라서 자살 시도까지 해버렸고 심지어 성우 복귀했는데 주변인들에게 비난을 받는 등 동네북이 되고 말았다.
연기력[편집]
별로이진 않지만 역할이 제한적이라는 소리를 듣곤 한다. 드씨 들으며 자위질 할 땐 거슬리지 않음
섹드립[편집]
쓸데없이 남발하는 수준이다. 라디오에서 입을 잘 터는 바람에 수영게이 마코토 팬들 중에 싫어하는 애들이 종종 있다. 작품 이외 사적인 부분은 관심 안 가지는 게 멘탈에 좋을듯 하다.
근데 와꾸는 ㅅㅌㅊ에 속해 그거에 혹해 입덕하는 애잔한 년들이 존재한다. 근데 이거 후술할 그 사건 때문에 진실이 드러냈다.
기타[편집]
얼굴은 제법 쓸만한데 막쓰기로 유명하다
멀쩡할 때
파일:타츠움짤.gif
근데 이건 젊을 때고 요즘엔 이만큼 파릇파릇하진 않다.
아내 몰래 불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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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틀의 원래 뜻이 이 상황과 맞아 떨어진다.
그렇게 애니나 게임 등 아내와 함께 한참 잘 나간 듯 싶더니, 남몰래 'A양이랑 내로남불한 사건'에 덜미 붙잡혀서 평가가 뒤집혔다. 애잔한 년들이 존재한다더니 실제로 일어났다.
이 짓거리를 아내가 가수 활동한 동안의 틈을 타 A양을 불러, 한 두번으로 끝낼 것을 수 차례로 반복해서 그랬다고 한다.
기자들이 취재하러 왔는데 "A양을 위한" 방어기제를 세워 기자의 답변을 똥 씹은 건 기본, 모르쇠 철통방어까지 하다가 곧바로 택시타고 빤스런 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이 사건이 보도되고 나서 그의 성우 활동이 모두 중단된 영향으로 출연 중이었던 작품에 맡은 배역들이 대부분 벙어리화, 팬덤 역시 호불호로 욕설무쌍이 난무하는 분노와 대역 성우들 출동시켜야 하는 걱정이 오락가락하는 아주 난리가 났다.
아내 LiSA가 이 사건을 접하고 나서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남편이 이 짓거리 하는 거 보고 꾹 참고 힘겹게 버틴 시절을 털어놓았다고.
반면 남편값도 못한 주제에 눈치 하난 빛의 속도로 빨라서 활동 중단된 직후 쓰던 스마트폰 데이터를 모조리 삭제하고 잠적했다. 소속사 역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가 어디서 한국의 노짱처럼 부엉이바위 위에 서 있는 것처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가 실패해서 혼수 상태에 빠지고 도쿄 미나토 구에 위치한 병원에 실려왔댄다. 아내도 급히 달려왔는데 남편이 살아있기를 걱정하고 있다.
어쩐지 섹드립 남발하고 얼굴 막 쓰더니 금사빠 대중들 몰래 이런 짓을 벌여왔나 보다. 시발 요즘 좆본의 남자 목소리 조무사 새끼들이 왜 이러냐? 이 새끼 빠는 부녀자 새끼들도 그렇고..
혼수로부터 빠른 회복으로 퇴원했고 재정비를 마친 끝에 다시 성우 활동한다.
...는 그럼 뭐하냐 지 팬들이 이 사실 알고 충격받아서 이미 신뢰잃고 엎어진 판국인 반면에 그를 용서할 수 없는 주변인들의 시선이 굉장히 띠거운데 "나가 뒤지라, 왜 돌아왔냐, LiSA와 이혼 합의해라" 등 온갖 욕과 비난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